전 국민의 90% 이상이 불교 신자인 나라, 세계적인 관광대국 태국! 퇴폐적인 밤 문화
로 유명한 그곳에 사체 거두는 여인들이 있다?! 대학생에서부터 유명 연예인에 이르
기까지 밤만 되면 거리의 파수꾼으로 변신~ 사건, 사고현장의 사체를 수거하고, 부
상자를 돌본다는 이들! 그녀들은 왜 이런 일을 하고 있을까? 태국의 저렴하면서도
질 좋은 의료서비스는 이미 알려진 사실! 그러나, 1시간에 2.9명이 숨질 정도로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교통사고사망률과 그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응급구조시스템
은 태국사회에 안고 있는 병폐 중의 하나라는데. 결국, 그 빈 공간을 자발적 봉사자
들이 메우고 있는 것! 요즘 태국에는 이런 민간응급대원을 자청하는 이들이 늘고 있
다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지 태국 거리의 파수꾼, 응급자원봉사자들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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