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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회  ㅣ  200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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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전쟁 6년, 탈레반의 귀환.
재생 시간 : 14분 21초
대한민국의 24시간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해 있다. 2001년 대테러전쟁이 선포된 후 
최대 규모의 민간인 납치사건! 한국인 피랍자 23명의 운명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
데 국제사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악화 일로로 치닫고 있는 아프간 전쟁에 관심을 기
울이고 있다. 2001년 아프간 전쟁이 시작된 후 지난 6년간 자행된 외국인 납치사건
은 총 13건. 그 중에 3건이 모두 올해 들어 발생했다. 뿐만 아니라 2006년에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보기 힘들었던 자살테러공격이 100여 차례나 일어나 대규모 민간인 
사상자를 내기도 했다.
2001년 9.11테러를 저지른 범인으로 지목된 오사마 빈라덴을 체포하겠다는 명목으
로 자행된 미국의 아프간 침공.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한지 햇수로 7년이 지난 지금, 
미국은 과연 목적을 달성했을까? W는 아프가니스탄 전쟁으로 연일 테러와 공습의 
공포에 시달리고 있는 아프간 내 상황과 아프간 무장 정치단체 탈레반의 오늘을 집
중 분석한다.
마라부를 찾는 여자들 니제르의 일부다처제.
재생 시간 : 17분 18초
서아프리카에 위치한 니제르 공화국. 전 국민의 95%가 이슬람 신자들인 이곳에서는 
대부분의 가정이 일부다처제를 이루고 있다. 남편의 권력이 절대적인 사회에서 여성
들 지위를 상승시키기 위해 끊임없는 ‘전쟁’을 벌이고 있다. 남편의 사랑과 재산을 독
차지하기 위한 부인들 간의 암투 속에 가정 밖으로 밀려나거나 폭행을 당하는 여성
들도 다반수. 무당 ‘마라부’를 찾아 동물을 죽여 제사를 지내거나 약물 등을 처방받
는 일이 많다. 하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약물에 중독되거나 사지가 마비되는 등 심
각한 부작용도 늘고 있다. 심지어 마라부가 찾아온 여성을 성폭행 하는 등 각종 사
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여자들은 여전히 마라부에게 의존하고 있다. 이런 가
운데 최근 니제르 사회에도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의 물결이 일고 있다. 남편에게 버
림받는 것은 사형선고나 마찬가지라는 의식을 깨고 자신의 삶을 위해 당당하게 이혼
을 요구하는 여성들이 생기고 있는가 하면 이슬람교도이면서도 윤리적인 신념으로 
일부일처제를 선택하는 남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W는 니제르 일부다처제 사회의 다
양한 이면을 집중 취재했다.
태국, 사체 거두는 여인들.
재생 시간 : 13분 7초
전 국민의 90% 이상이 불교 신자인 나라, 세계적인 관광대국 태국! 퇴폐적인 밤 문화
로 유명한 그곳에 사체 거두는 여인들이 있다?! 대학생에서부터 유명 연예인에 이르
기까지 밤만 되면 거리의 파수꾼으로 변신~ 사건, 사고현장의 사체를 수거하고, 부
상자를 돌본다는 이들! 그녀들은 왜 이런 일을 하고 있을까? 태국의 저렴하면서도 
질 좋은 의료서비스는 이미 알려진 사실! 그러나, 1시간에 2.9명이 숨질 정도로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교통사고사망률과 그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응급구조시스템
은 태국사회에 안고 있는 병폐 중의 하나라는데. 결국, 그 빈 공간을 자발적 봉사자
들이 메우고 있는 것! 요즘 태국에는 이런 민간응급대원을 자청하는 이들이 늘고 있
다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지 태국 거리의 파수꾼, 응급자원봉사자들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