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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소송하면 돼! 소송의 천국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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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2분 55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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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에 사람을 넣지 마시오.’ ‘옷을 입고 다리미로 다리지 마시오.’ 왜 미국에서는
상식적으로 일어나기 힘든 일에 대한 경고를 하는 것일까? 이유는 소송이다. 한해 평
균 1억 건이 넘는 소송이 벌어지는 나라 미국. 바지 한 벌에 5400만 달러. 우리 돈으
로 510억원을 배상하라는 소송을 당해 세계의 관심을 모았던 재미교포 세탁소 사업
주 정진남 씨. 이 사건으로 미국은 사소한 문제에도 소송을 제기하며 소송이 남용되
고 있는 현실에 대한 자각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상대적 약자였던 소비자의 권
리를 보호하기 위한 소비자 보호법의 남용이 지적되고 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소
비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더 이상의 방법은 없다고 하는데. 약자를 보호한
다는 명분으로 또 다른 피해를 낳고 있는 미국의 소송 문화를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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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여신 쿠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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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5분 8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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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살아있는 여신 쿠마리! 네팔인들은 쿠마리의 눈길이 한번만 스쳐도 행운이
온다고 믿는다. 고대 힌두 여신인 ‘탈레주’의 화신으로 여겨지는 쿠마리는 국왕까지
찾아와 무릎을 꿇고 축복을 구할 정도. 그러나 피를 불결하게 여기는 네팔인들은 초
경이 지나면 쿠마리의 자격을 박탈하고 사원 밖으로 내쫓는다. 두 세 살 때부터 10여
년을 사원 안에서만 살아온 이들이 일반인으로 살아가는 것은 쉽지 않다. 사원에서
는 업혀 다녀 인파속을 걷는 것조차도 힘들다고 하는 전직 쿠마리. 취재팀이 만난 전
직 쿠마리들은 대부분 말이 없었고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채 외롭게 살아가고 있었
다. 이런 쿠마리 논란에 불을 붙인 사건이 발생했다. 사원 문조차 마음대로 나설 수
없는 쿠마리가 사원의 허락없이 미국을 방문한 것에 대해 사원은 있을 수 없는 일이
라며 즉각 쿠마리의 지위를 박탈했다. 쿠마리의 미국 방문으로 쿠마리 논란은 네팔
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쿠마리는 전통인가 아동학대인가? 사원 안
에서 생활해 좀체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쿠마리의 삶과 함께 최근 불거지고 있는 쿠
마리의 아동학대 논란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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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니가타현 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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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9분 23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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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일본 북서부 해안 니가타현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금까지 9
명이 숨지고 10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지진의 여파로 원자력발전소 원자로에
서 방사능 물질이 함유된 냉각수가 누출되는 최악의 사고가 일어났다. 이곳은 3년 전
에도 지진으로 3조 엔에 이르는 재산 피해와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던 곳. 주민들
은 3년 전의 악몽을 떠올리며 두려움에 밤잠을 설치고 있다. 첫 지진이 발생한 후 여
진이 13회 이상 계속 됐으며 니가타에서260Km나 떨어진 도쿄에서도 여파가 느껴질
정도로 이번 지진은 강력했다. W는 지진으로 공포에 떨고 있는 일본 니가타현의 참
상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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