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96회  ㅣ  2007-06-15   
조회 :
미스 스웨덴, 비키니 논란에 빠지다.
재생 시간 : 17분 56초
지난 5월, 2007 미스 유니버스 대회. 결선을 며칠 앞두고 미스 스웨덴의 대회 불참 사
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스웨덴 대표로 출전 예정이었던 올해 미스 스웨덴 이사
벨 네스타피에르 윈크비스트. 그녀가 과거 한 남성잡지의 비키니 모델로 활동했던 
사실이 드러나 미스 스웨덴 자격 시비로 번졌기 때문이다. 

지난 해, ‘성 상품화’ 논란
으로 미스 스웨덴 대회에서 수영복 심사를 철폐한 스웨덴. 2년 전 새롭게 바뀐 미스 
스웨덴 대회에는 미인대회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는 수영복 심사나 이브닝 드레스 
심사가 없다. 대신 두 차례에 걸친 지능검사와 집중 인터뷰, 일주일간의 세미나 합
숙 등 5 단계의 심사과정을 통과해야 한다. W는 미스 스웨덴의 비키니 논란의 사건 
정황을 취재하고, 스웨덴만의 독특한 미스 스웨덴 대회를 살펴본다.
베네수엘라 RCTV 의 방송면허 정지 그 이후.
재생 시간 : 16분 24초
반미와 자주외교, 개혁을 외치며 국민들에게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베네수엘라
의 우고 차베스 대통령. 강한 개혁정치를 보이고 있는 차베스 대통령의 칼날이 이번
엔 언론을 향했다. 베네수엘라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민영방송사 
RCTV에 대해 반정부 채널이라는 이유로 방송 면허 기간 갱신을 연장해 주지 않았
던 것. 이로써 RCTV는 지난 5월 27일을 끝으로 방송이 정지되었으며 대신 사회주
의 방송을 표방한 TVes가 첫 전파를 탔다. 현재 이를 두고 베네수엘라에서는 연일 
시위가 그치지 않는데..방송 허가권 연장 불허는 국민의 알권리 침해와 언론의 자유 
침해라고 주장하는 반차베스측과 이번 결정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며 이에 맞서
는 친 차베스., W 제작팀은 연일 벌어지는 시위 속에서 점점 양분화 되는 베네수엘라
의 단면을 취재해 카메라에 담아왔다. 


홍역 비상 걸린 일본 대학가.
재생 시간 : 9분 5초
평생에 안 걸리면 무덤에서라도 앓는다는 홍역. 하지만 미국, 영국, 캐나다 등의 선
진국과 우리나라에선 이미 홍역 퇴치 선언(홍역 발병률이 백만 명 당 1명 이하)을 했
다. 그런데 지금 선진국 일본에선 홍역으로 인해 대학들의 휴교 사태가 이어지고 있
다. 4월 달에 홍역환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6월2일까지 휴학을 실시한 대학은 모두 
54곳. 항체검사를 실시하는 대학들이 늘면서 검사 전문 기관인 SRS사에는 5월 한 
달 동안 예년의 70배 가까운 의뢰가 몰렸다. 과중한 업무로 일부 직원들이 쓰러지는 
사태가 발생했을 뿐 아니라 검사를 위한 시약도 모자라게 되자 SRS사는 5월28일부
터 접수를 일시 중단하기에 이르렀는데. 어린아이들이 주로 걸린다는 홍역이 왜 대
학가에 번지고 있는 것일까? W가 홍역 열풍이 불고 있는 일본의 대학가를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