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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소년매춘 바차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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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3분 6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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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서는 보호를 받아야 할 어린 소년들이 성인 남성들의 성적 욕구 해소 대
상이 되고 있다. 가난과 학대를 피해 가출하거나 학교를 그만 둔 아이들은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해 일할 기회가 많은 버스 정류장이나 호텔, 공원 등 도시 곳곳으로 모여
든다. 하지만 이런 곳들은 아이들에게 성 착취와 폭행이 일어나는 가장 위험한 곳.
파키스탄에서는 어린 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매춘을 의미하는 ‘바차바지’라는 단어
가 통용될 정도로 소년 매춘이 사회적 관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충격적인 사실은 대
부분의 소년 매춘부들은 주변 남성들에게 성폭행을 당한 후 성매매를 시작하게 됐다
는 것. 어린 나이에 이러한 일들을 겪은 어린 소년들은 성인이 돼서도 성폭행이나 성
매매의 심각성이나 문제점을 인식하지 못하게 돼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단속
도 잘 이루어지지 않아 성적 학대와 착취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 파키스탄의 소년
들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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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 제2의 황금기를 꿈꾼다 영국 노인밴드 지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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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3분 23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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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나이 78세 영국 신인 록밴드 지머스. 지난 4월 2일 그룹 후(The Who)의 노래 마
이제너레이션을 리메이크해서 부른 그들의 뮤직비디오가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투
브에 올랐다. 그 후 지금까지 200만 명이 찾았고 각종 언론매체를 장식하며 노인을
향한 편견에 반란을 일으키고 있다. 3년 동안 집 밖을 나서지 못할 정도로 외로운 삶
을 살고 있던 노인 40명은 밴드 활동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기타를 때려 부
수고 비틀즈처럼 애비로드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습이 담긴 뮤직비디오로 세계적인
스타가 된 것이다. 밴드 활동과 함께 배관공 일을 하고 있는 지머스의 최고령 멤버
버스터 씨(102세)와, 80세를 넘긴 나이로 채리티샵에서 일하고 있는 브랜다 씨는 자
신들을 보살펴 주는 것에 의지하기 보다는 스스로 생각을 바꾸고 집에서 나오라고
외치고 있다. 활발히 사회 활동을 하며 인생의 황혼기를 즐기는 지머스의 멤버들을
만나 영국의 노인문화를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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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금기에 도전하는 여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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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2분 41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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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90만 건에 이르는 여아 낙태 및 살해, 신부 지참금을 둘러싼 극심한 갈등과 만
연한 가정 폭력. 인도는 IT산업과 더불어 나날이 경제 발전을 이루고 있지만, 여성들
의 인권은 열악한 실정이다. 시골마을은 그 상황이 더욱 심각하다. 그러나 인도 챠티
스가르 州의 라지난드가온이라는 작은 시골 마을에서 인습과 가부장제의 장벽에 맞
서 새로운 희망을 싹틔우는 여자들이 있다. 8천 여 명의 여성 공제회를 이끄는 야다
브, 17살 나이에 저금리 대출 사업을 시작한 수실라, 미성년 결혼을 거부한 안자니
등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 여성들의 도전 과정은 험난하기 그지없었다. 남편의 구타
와 시댁과의 갈등, 여자라는 이유로 온갖 차별과 편견으로 인해 많은 고통을 받았지
만 그들은 이제 여유롭게 웃을 수 있다. 자신의 변화가 가난 극복뿐만 아니라 마을
과 사회의 변화로 이어진다는 것을 몸소 터득했기 때문이다. 11억 인도인이 함께 가
져야할 희망과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라지난드가온의 여성들. 그 주역들의 희망
이야기를 W에서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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