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바와 축구, 정열의 나라로 상징되는 브라질. 브라질은 미국에 이어, 연간 61만건
의 성형수술이 이뤄지는 성형대국으로도 유명하다. 태양이 강렬한 남미 특유의 날
씨 때문에 자연스럽게 노출을 많이 하는 브라질 여성들은 성형수술을 아름다워지기
위한 필수 조건쯤으로 생각하고 있다. 이 같은 성형예찬은 나이를 불문하고 유행처
럼 번져나가 브라질 7세-18세 사이의 미성년자 성형수술이 16%에 달하는 것은 물
론, 60세 이상의 고령 성형수술 여성들도 많은 실정. 때문에 성형외과 수술비를 대출
해주는 성형대출 전문 회사가 있는가 하면,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성형수술비를 충
당하기 위해 클럽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른바 성형아르바이트까지 생겨날 정
도이다. 게다가 예뻐지고 싶다는 열망 하나로 싼 가격에 시술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
은 부작용의 위험을 감수하고 불법 시술소를 찾기도 하는데.. 일반 가정집에서 액체
실리콘을 직접 주사하는 불법 시술소는 이미 상당한 사람들이 찾고 있는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일반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난 이후에도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자가 생
겨나는 것은 물론, 성형수술로 인한 사망사건 역시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브라질 미녀들의 조건! 성형수술. 브라질에 번지고 있는 위험한 성형수술 열풍을 취
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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