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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이민자 나는 고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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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2분 27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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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실시된 프랑스 1차 대통령 선거에서 루아얄과 함께 결선에 오른 사르코지
대통령 후보. 우파인 사르코지는 이민자들을 ‘깡패’ ‘쓰레기’라고 표현하며 이민자들
과 불법 체류자들을 억압하는 이민정책을 펼쳤고 이에 강경한 이민 정책으로 고통
을 받았던 이민자들과 불법체류자들이 반 사르코지 운동을 벌이고 있다. 토고 출신
래퍼 로스트는 32쪽 짜리 투표 안내서와 사르코지를 비판하는 랩으로 공연을 열며
적극적인 선거 운동을 하고 있다. 이번 대통령 선거 투표를 통해 이민자들의 열악한
환경을 바꿀 수 있기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프랑스에는 강제 추방당할 위기에 놓인
불법 체류자들의 자녀를 숨겨주는 단체도 있다. 이들은 적발 될 경우 3만 유로의 벌
금과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며 활동하는 중이다. 두 얼굴
의 똘레랑스를 가진 프랑스의 이중적인 이민자 정책과 그 속에서 인도주의적 관용
을 베풀고 있는 프랑스 시민들의 모습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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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리비아의 코카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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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4분 5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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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원주민들 사이에서 신이 내린 선물로 신성시 됐던 코카. 그러나 자국의 코
카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미국의 압력으로 1988년부터 시행된 코카규제법 때문에
볼리비아 코카 재배 농민들이 하루아침 생계 수단을 잃고 마약 사범으로 전락했다.
볼리비아 수도 라파스에 위치한 산 베드로 교도소. 전체 수감자중 74%가 마약 사범
이다. 이렇듯 코카 말살 정책에도 불구하고 코카 불법 재배와 밀매는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황. 볼리비아 인들은 코카는 코카인이 아니라며 코카 재배를 합법화 해줄 것
을 요구하고 있다. 코카 재배를 합법화 하겠다는 공략을 내세워 지난 1월 당선된 에
보 모랄레스 대통령! 마약과의 전쟁이후 달라진 코카 재배 농민들의 삶을 살펴보고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의 코카 재배 합법화 정책을 통해 볼리비아 코카 문제의 미래
를 모색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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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년 전통,스페인 투우는 계속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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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4분 34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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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천년 전통이 새로운 도전을 맞고 있다. 지난 1월 15일 유럽의회(EU)는 투
우 금지 법안을 발의했다. 유럽전역에서 투우를 금지하자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
는데 투우가 동물 학대라는 이유 때문이었다. 이 법안의 기한은 지난 4월 15일. 유럽
의회 총 785명 중 과반수인 394명이 서명하면 법안은 통과되어 2008년부터 투우는
전면 금지된다. 현재 유럽 국가 중에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남부 등이 투우를 개
최하고 있지만 가장 큰 타격을 받는 것은 역시 투우를 국기(國技)로 삼고 있는 스페
인이다. 사실 이번 법안이 아니더라도 스페인 투우는 젊은이들의 무관심과 동물 보
호론자의 거센 반발로 인해 그간 지속적인 쇠락의 길을 걷고 있었다. “동물 학대냐,
전통 문화냐”라는 논란 속에 3월부터 본격적인 투우시즌을 맞이한 스페인.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스페인 투우 산업과 생존 전략을 W가 밀착 취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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