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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 - 버지니아 공대 총격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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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9분 54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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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미국 버지니아 공대에서 일어난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으로 교수와 학생
32명이 사망하고 29명이 부상당했다. 더욱 경악스러운 사실은 총기 난사의 주인공
이 한국인 조승희 씨라는 것! 미국의 각종 언론에서는 이것을 단순한 총기 난사 사건
이 아닌 학살이라고 보도하고 있다. 그는 건물 출입구를 걸어 잠근 후 침착하게 2시
간 30여 분 동안 학교 건물을 휘젓고 다니며 권총으로 32명을 살해한 후 자신도 권총
으로 자살을 한 것이다. 이 최악의 총격 참사로 전 세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미국 내
에서는 한인을 대상으로 한 테러 발생에 대한 위험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 W는 현
재 충격에 휩싸인 미국 내의 모습을 발빠르게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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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박수받은 인질극 - 어린이 집단 인질극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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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7분 23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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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8일 필리핀 마닐라 시청 앞에서 일어난 어린이 집단 버스 인질극 사건. 어
린이 26명을 인질로 잡은 범인은 어린이들이 다니는 어린이집 원장이다. 수류탄과
총기로 무장하고 인질극을 벌였던 어린이집 원장은 10시간 만에 경찰에 자진 투항했
고, 사람들은 투항한 그에게 박수를 보낸 특이한 인질극 사건이었다. 피해자 어린이
들의 학부모 전원은 그가 한 행동이 인질극이 아니었으며, 아이들은 버스 안에서 어
떠한 위협도 당하지 않았다며 그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그는 인질극을 통해 원생
145명 전원의 대학까지의 무료 교육, 무상 주거지 제공을 요구하고 나서며 빈민문제
를 적극 해결할 것을 주장한 것이다. W는 인질범 두캇을 직접 만나 인질극이라는 극
단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인질범 사건으로 드러난 필리핀 빈민촌 문
제를 집중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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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릴라 대통령이 되다 동티모르 구스마오 대통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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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4분 52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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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 동티모르 2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던 날.
그 어떤 사람보다 그 날을 뜻 깊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사나나 구스마
오! 1975년부터 1989년까지 외부 세계와 철저히 차단된 채 군정 강압통치를 받는 ‘폐
쇄된 식민지’에 다름없었던 동티모르! 그러나, 끊임없는 독립 투쟁과 저항으로 21세
기 초 '독립국가‘라는 해방의 봄을 맞고 치러진 대통령 선거에서 초대 대통령으로 선
출된 인물이다. 1991년 11월 ‘딜리 대학살’이라는 참담한 현실을 겪으면서도 독립에
의 의지를 굽히지 않았고, 독립 투쟁의 선두에 서서 게릴라 독립운동을 이끌었던 사
나나 구스마오 대통령!
2대 대통령 선거를 치룬 현재, 초대 대통령인 사나나 구스마오 대통령과의 만남을 통
해 무장 게릴라에서 대통령의 삶으로 이어진 그의 이야기와 그가 바라보는 동티모
르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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