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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나미가 몰고 온 제2의 재앙-인도여성 장기매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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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8분 14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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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부가 1994년 인간 장기의 상업적 거래를 금지했지만 첸나이 근교 암시장은
예전보다 장기 매매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쓰나미 재앙 이후, 삶의 터전과 경제
적 기반을 잃은 난민들이 생활고를 해결할 자구책(?)으로 자신의 장기를 떼어 팔고
있기 때문. 2천여 가구가 모여 살고 있는 첸나이 근교 한 난민촌만 해도 이 마을 사람
들 중 100여명 가까운 사람들이 장기를 매매했을 정도란다. 그러나, 정작 장기를 판
사람들 중의 95%는 여전히 빚에 시달리고 있고, 80%가 넘는 사람들은 수술 후 건강
이 심각하게 악화된 상황. 결국, 불법 장기 밀매로 득을 보고 있는 사람들은 고리대
금업자와 중간 브로커! 악덕 고리대금업자들이 생활고에 시달리는 난민들에게 고이
율 고리대금을 빌려주고 그 빌미로 장기를 내다 팔게 하고 있다. 더욱 놀라운 사실
은, 남자보다 여성들의 장기매매가 더 성행 한다는 사실. 피폐한 경제난 때문에 가정
을 버리고 떠난 남편, 또는 일을 해야 하는 남편을 대신해 가족들의 생계를 해결할
목적으로 자신의 장기를 내다 파는 인도 난민촌 여성들! 쓰나미가 몰고 온 제 2의 재
앙. 인도 여성 장기 매매 실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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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화교들의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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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3분 2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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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중국 화교의 인구는 4%에 지나지 않지만 경제자본의 80%를 장악하고 있
다. 이와는 반대로, 빈곤한 삶을 이어가고 있던 대다수의 토착민들의 시선은 곱지 않
았다. 그로인해 30년 독재 정권에 대한 폭동의 피해는 화교들에게 집중 됐다. 그러
나 독재가 막을 내린 후 인도네시아 정부는 외국이주민 신분이었던 화교들에게 인도
네시아 국적이 표시된 신분증을 주었고 중국어 사용 금지 조치도 해제했다. 이렇게
열린 정책을 펴게 된 이후로 인도네시아 화교 사회가 부흥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수
도 자카르타 도심의 한 대형 호텔의 주말 저녁. 호텔 로비에는 고급 외제 차량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는다. 결혼식에 드는 비용은 우리나라 돈으로 2천 만 원에서 많게
는 1억 원. 이정도 쯤은 화교들 사이에서 기본이라고. 또한 경제계 뿐 아니라 정부 관
료 직에도 화교들이 진출하고 있으며 화교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정당도 생겼다. 뿐
만 아니라 차이나타운의 규모도 확장 중이다. 기존의 차이나타운보다 훨씬 큰 규모
를 자랑하는 新 차이나타운 건설 현장, 고급 빌라들과 대형 저택들이 속속 들어서며
화교들의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1998년 격동의 시기 이후 인도네시아 사회에서 변
화하고 있는 화교들의 생활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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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경찰의 조총련 이지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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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2분 34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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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에서 조총련계 단체와 동포 대한 탄압이 거세지고 있다. 북한을 난처하게 만
듦으로써 일본인 납치문제 해결을 앞당기겠다는 속셈이다. 일본 경찰은 개인 자동
차 등록을 타인의 명의로 하는 것 같은 경범죄에도 대대적인 압수수사를 실시해, 그
것과는 상관없는 송금서류, 연락망 등을 압수해 갔다. 또한 일본 내에서의 오랜 관행
을 총련계 동포들이 실시하면 범죄가 되는 상황. 과연 일본 사람들이 같은 상황에 처
했을 경우에도 과잉수색을 했겠는가 하는 점에서 동포들은 분노하고 있다. 경찰력
을 앞세운 탄압으로 총련계 동포들의 생활권, 인권이 위협받고 있는 현실을 취재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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