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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회  ㅣ  2006-09-22   
조회 :
W-SPECIAL.제 2의 테러 미국 ‘정크푸드’
재생 시간 : 16분 24초
커피 한잔의 즐거움이 햄버거 보다 더한 칼로리를 내 몸에 남긴다면?!


패스트푸드의 나라 미국이 비만을 제2의 테러로 정의하며 다이어트와의 전쟁을 선포
한 것은 공공연한 사실. 그러나!! 패스트푸드 뿐 아니라 커피 한잔과 아이스크림 한 
입에도 내 건강이 망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최근 미국의 대규모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긴장하기 시작했다. 각종 시민단체들이 일명 정크 푸드를 대상으로 소송
을 걸기 시작했기 때문인데.. 그 중에서도 KFC는 수소화 지방을 사용 트랜스지방의 
함량을 높였다는 문제로 크게 문제화 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스타벅스가 표적이 되
었다. 한국인에게는 식사 후 입가심으로 사랑받는 스타벅스 커피 한잔에 엄청난 트
랜스지방과 칼로리가 들어있다는 사실이 알려지기 시작했기 때문. CSPI(공익과학센
터)의 마이클 제이콥스는 스타벅스로 하여금 커피에 들어간 성분을 공시하라고 요구
하기 시작했고 아직 스타벅스는 묵묵부답이다. 베스킨라빈스의 유일한 상속자인 존 
로빈스는 거대한 부를 마다하고 자연 속의 삶을 택했다. 아이스크림을 외면한 그의 
행로. 도대체 미국이 먹고 있는 것이 무엇이기에 이 같은 선택을 하는 것일까? W에
서 집중 취재했다.
WIDE KOREA.미국 예비선거 - 한국계 후보들의 성적표
재생 시간 : 7분 59초
100년을 넘긴 한인의 미국 이민 역사! 215만, 재미 한인 이민자!
한인 연방 상원의원, 과연 먼 얘기인가?


이민의 역사 100년을 넘기며, 한인들은 미국 내에서 높은 경제력과 뜨거운 교육열로 
그 지위를 다져가고 있다. 그러나 이를 유지, 향상시킬 수 있는 힘이 부족한 상황! 
그 원인으로는 정치력의 부재가 지목된다. 이런 현실 속에서 지난 12일, 한인의 목소
리를 대변해 줄 정치인의 등장을 기대하며 연방 상, 하원을 비롯해 지역 의원들을 뽑
는 중간 선거를 위한 예비선거가 치러졌다. 어느 때보다도 큰 한인들의 관심과 노력
을 기반으로, 한인 테렌스 박이 뉴욕 주 하원의원 후보로 나섰으나 패배, 한인은 또
다시 우리의 이익을 대변해 줄 힘을 얻는데 실패했는데.. 다인종 사회인 미국에서 소
수계인 한인이 목소리를 내고 권익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경제적인 힘, 문화적인 힘
과 더불어 정치적인 힘이 중요한 법! 그 힘의 시초라 할 만한 한국계 연방 상원의원
의 당선은 먼 얘기일 뿐인지 W가 취재해보았다.
WORLD PEOPLE.아베신조의 정치적 DNA
재생 시간 : 19분 2초
자민당 총재선거에서 신임 총재로 선출 된 아베신조. 집권당 총재가 총리가 되는 일
본에서 그는 고이즈미의 뒤를 이어 제 88대 일본 총리가 된다. 52세의 나이로 ‘일본
의 새 얼굴’로 부상한 아베! 젊은 그를 현재의 자리로 이끈 힘은 무엇이며, ‘총리’ 이
전에 한 인간으로서의 그는 어떤 모습일까? 또한, A급 전범으로 기소되기도 했지만 
1957년 총리의 자리에까지 올랐던 그의 외조부 기시 노부스케와 전 외무장관이었던 
부친 아베 신따로에게서 아베신조는 어떠한 정치적 성향을 물려받았는가? 
 아베신조의 고향이자 지역구인 시모노세키 현지취재, 그리고 그의 친인척과 초등학
교 동창 등의 인터뷰를 통해 오늘의 아베가 있기까지 어떠한 성장과정을 거쳤는지 
들어본다. 또한 릿쿄대의 이종원 교수와 아사히 TV의 엔도 기자를 위성으로 연결해 
선거 후 일본 현지의 표정을 살피고, 정치권의 향방을 진단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