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을 넘긴 한인의 미국 이민 역사! 215만, 재미 한인 이민자!
한인 연방 상원의원, 과연 먼 얘기인가?
이민의 역사 100년을 넘기며, 한인들은 미국 내에서 높은 경제력과 뜨거운 교육열로
그 지위를 다져가고 있다. 그러나 이를 유지, 향상시킬 수 있는 힘이 부족한 상황!
그 원인으로는 정치력의 부재가 지목된다. 이런 현실 속에서 지난 12일, 한인의 목소
리를 대변해 줄 정치인의 등장을 기대하며 연방 상, 하원을 비롯해 지역 의원들을 뽑
는 중간 선거를 위한 예비선거가 치러졌다. 어느 때보다도 큰 한인들의 관심과 노력
을 기반으로, 한인 테렌스 박이 뉴욕 주 하원의원 후보로 나섰으나 패배, 한인은 또
다시 우리의 이익을 대변해 줄 힘을 얻는데 실패했는데.. 다인종 사회인 미국에서 소
수계인 한인이 목소리를 내고 권익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경제적인 힘, 문화적인 힘
과 더불어 정치적인 힘이 중요한 법! 그 힘의 시초라 할 만한 한국계 연방 상원의원
의 당선은 먼 얘기일 뿐인지 W가 취재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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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 총재선거에서 신임 총재로 선출 된 아베신조. 집권당 총재가 총리가 되는 일
본에서 그는 고이즈미의 뒤를 이어 제 88대 일본 총리가 된다. 52세의 나이로 ‘일본
의 새 얼굴’로 부상한 아베! 젊은 그를 현재의 자리로 이끈 힘은 무엇이며, ‘총리’ 이
전에 한 인간으로서의 그는 어떤 모습일까? 또한, A급 전범으로 기소되기도 했지만
1957년 총리의 자리에까지 올랐던 그의 외조부 기시 노부스케와 전 외무장관이었던
부친 아베 신따로에게서 아베신조는 어떠한 정치적 성향을 물려받았는가?
아베신조의 고향이자 지역구인 시모노세키 현지취재, 그리고 그의 친인척과 초등학
교 동창 등의 인터뷰를 통해 오늘의 아베가 있기까지 어떠한 성장과정을 거쳤는지
들어본다. 또한 릿쿄대의 이종원 교수와 아사히 TV의 엔도 기자를 위성으로 연결해
선거 후 일본 현지의 표정을 살피고, 정치권의 향방을 진단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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