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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회 ㅣ 2006-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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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 ISSUE.거리 위의 말라이 - 태국, 꽃 파는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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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1분 51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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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6일 태국 방콕의 한 교차로에서는 꽃을 팔던 여자 어린이가 트럭에 치여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초등학교 2학년인 이 소녀는 7살 때부터 실업자인 아버지
의 강요로 방콕 거리에서 꽃을 팔았다고 한다. 가족의 강요와 폭력 앞에서 어쩔 수
없이 거리로 나서야만 했던 한 소녀의 죽음이 알려지면서 경찰에서는 꽃 파는 아이
들, 일명 거리의 말라이 (*말라이는 ‘꽃’이라는 뜻)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과 함께, 강
력한 처벌 정책을 발표했다. 그러나 경찰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여전히 방
콕의 주요 도로에서 꽃을 팔고 있다. 하루 몇 시간씩, 교통사고의 위험성과 심한 소
음 공해에 시달리며 맨발로 도로 위를 종종거리는 아이들. 이들 가운데엔 꽃을 팔
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학교까지 그만 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어른들의 감시 속에 어
쩔 수 없이 꽃을 팔아야하는 경우도 있었다. 가난 때문에 거리로 나온 아이들. 사회
적 무관심과 어른들의 강요로 인해 어린 날의 꿈을 잃어 가는 아이들의 슬픈 현실을
<월드 이슈> 카메라가 밀착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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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DE KOREA.혼미의 야스쿠니, 돌파구는 없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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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1분 31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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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강행했다.
지난 2001년, 자민당 총재 선거 시 종전기념일에 야스쿠니 신사를 반드시 참배하겠
다고 공약한 바 있는 고이즈미 총리. 그는 취임 이후 매년 참배를 하여 왔다. 하지만
일본의 종전기념일 당일 참배는 이번이 처음 있는 일. 총리가 이번 신사참배를 강행
할 것으로 알려진 11일 이후, 총리의 신사참배에 반대하는 한국과 대만, 일본 시민단
체 회원 등 500여명은 이를 저지하기 위한 촛불시위 등을 연일 도쿄에서 벌이고 있
다. 여론 조사결과, 일본 국민들 50%도 반대하고 있다는 결과가 나온 상황. 고이즈
미 총리가 나라 안팎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신사 참배를 강행하는 속내는 과연
무엇일까? “일본 총리가 야스쿠니를 참배하는 한 한일정상회담은 없다’고 발표하며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는 우리 정부와 고이즈미 총리를 ‘어리석다’고 발설한 중국 정
부의 리자오싱 외교부장. 점 점 악화되어 가고 있는 삼국의 관계는 어떻게 변화할 것
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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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PECIAL.우리는 이렇게 부자가 되었다 -중국의 신흥 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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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21분 59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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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이 추구하는 인생 최대의 목표는 무엇일까? 바로 ‘부자가 되는 것’이다. 지
난 해 중국 포털사이트 신랑닷컴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중국인 70%가 인생의 희
망 1위로 ‘부자가 되는 것’을 꼽았을 정도로 중국인들의 부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다. 1978년 시장경제가 도입된 이래 30년도 지나지 않아 중국은 엄청난 경제성장
을 이루고 있다. 이 과정에서 급속한 부를 거머쥔 ‘신흥부자’들이 등장했다. 특히 인
터넷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최근에는 2~30대에 엄청난 성공을 이룬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과연 이들은 어떤 방식으로 부자가 되었으며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또 ‘사회주의 시장경제’를 살아가는 중국인들에게 이제 부와 부자는 어떤 의미일까?
W는 일명 ‘짝퉁 백악관’을 짓고 살아가고 있는 중국 영화업계의 거물 덩젠궈, 중국
의 대표적인 샤브샤브 체인점 ‘샤오텐어’ 사장 허잉즈, 중국 광고회사로는 최초로 나
스닥에 상장돼, 중국 부자 58위로 떠오른 포커스 미디어 사장 장난춘을 만나 그들의
생활과 성공과정을 밀착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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