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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회  ㅣ  200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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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PECIAL.인간장기 밀매시장, 필리핀 바세코
재생 시간 : 16분 56초
인간 장기 밀매 현장, 필리핀 바세코를 가다.


인간장기 밀매 농장이라고까지 불리는 필리핀 바세코를 가다. 
알려진 중국 장기밀매 시장을 뛰어넘는 필리핀의 극빈민촌 바세코 인간장기밀매 현
장! 그곳에서는 콩팥 하나 값이 한국 돈 3백에서 4백만 원... 이미 이곳에선 20여 년 
전부터 장기밀매는 공공연한 비밀이나 마찬가지였다. 지난 98년 장기이식수술을 하
던 한 의사의 의문사로 사건이 밝혀지기 시작, 수사는 물론 관련자들의 국회소환까
지 있었지만 밀거래는 여전히 성행 중이다! 주로 필리핀 빈민들의 신장을 사가는 사
람들은 일본인들이라고 하는데... 제재를 가하기 위해 관련법안 만들었으나 정작 브
로커나 불법매매로 받아들인 장기로 수술하는 의사와 병원들을 정부에서 묵인하는 
상황, 오히려 신장매매와 이식수술 통계는 날로 늘어만 가고 있다. 가난을 탈출하기 
위해 자신의 신체를 파는 목숨 건 선택을 한 이들, 그러나 그들에게 남은 것 또 다시 
가난인데... 
바세코, 가난이 만든 최악의 장기밀매 농장! 필리핀 최악의 빈민촌으로 불리우는 바
세코로 들어가 그들을 둘러싼 지독하고도 구조적인 가난의 굴레와 살아남기 위해 몸
의 일부를 스스로 팔아넘길 수밖에 없었던 기막힌 사연들을 이번 W 스페셜에서 집
중 취재했다. 
WORLD ISSUE.[긴급 현장르포] 레바논 사태
재생 시간 : 7분 32초
레바논 사태 - 피의 현장을 가다.


한국 방송 3사 최초! MBC 단독 보도!
난민 60만, 사상자 400명! 신음하는 레바논 난민의 참상, 그 현장에 W가 있었다
W 유해진 PD가 전하는 생생한 레바논 현지리포트! 사태 2주째, 계속되는 폭격 속에 
아비규환이 되어 버린 레바논 난민들의 현실을 집중 취재했다.
지난 12일, 이스라엘이 자국 병사 2명의 송환을 요구하며 시작된 레바논 공습. 사태
는, 국제사회의 깊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진정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사상자와 민간인 피해자의 규모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 과연 이 고
통은 언제까지 계속 될 것인가? 현지에 있는 유해진 PD를 연결해 하루하루 공포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난민들의 절규를 직접 들어봤다.

WIDE KOREA.캄보디아의 도전! 봉제공장 24시
재생 시간 : 16분 58초
캄보디아의 도전, 봉제공장 24시


한 해 백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앙코르와트 사원과 광기어린 대 학살극 ‘킬링필
드’로만 기억됐던 나라 캄보디아. 지금 캄보디아에는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경제
를 일으켜 세우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봉제 산업. 전체 제조업의 90% 이상, 전체 수
출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효자산업으로 떠올랐다. 정부에서도 내전이 종료되고 나
서야 본격적으로 시장을 개방하고, 수출시장에 뒤늦은 도전장을 내민 만큼 봉제 산
업을 육성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 때는 인도차이나 전 지역을 지배했
던 앙코르제국의 후예들은 얼룩졌던 역사의 잔재를 지워가고 있는 중이다. 오랜 기
간 내전으로 몸살을 앓았던 현장은 도로·교량·공단 등 각종 사회간접자본 건설기지
로 탈바꿈하고 있다. 
‘프놈펜 드림’의 희망을 안고 상경하는 농촌여성들의 행렬은 계속되고, 이 광경은 흡
사 개발 붐에 한창이던 70년대 우리나라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혼돈의 시대를 이겨내고 어느덧 메콩 강 경제벨트의 주역으로 등장한 캄보디아의 오
늘,  그리고 하루 10시간 이상 공단에서 땀 흘리는 여성 근로자들의 사연, 약동하고 
있는 산업현장을 W가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