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미리보기 |  |
|
|
|
|
|
|
| 53회 ㅣ 2006-07-14 |
|
| 조회 : |
|
|
| W-SPECIAL.사라지는 중국의 소수민족 |
|
|
| 재생 시간 : 20분 3초 |
|
서남공정의 현장, 운남성의 소수민족들
한족이 전체인구의 90%를 차지하며 국가의 주류이자 지배집단을 이루고 있는 중국!
나머지 10%는 무려 56개의 소수민족이 만주족, 몽고족, 나시족 등의 이름으로 자신
들의 고유한 문화를 간직한 채 여러 지역에 분포하며 살아 왔는데.. 그러나 그들 소
수민족의 고유한 문화는 10년 전부터 가속화되기 시작한 중국의 관광 정책으로 인
해 밀려드는 관광객들과 함께 찾아온 눈부신 변화의 물결 속에 빠르게 변해가고 있
다. 지난 800년간 나시족 만의 변함없던 삶의 양식을 버린 채 현대 문명에 동경심을
갖고 이미 많은 젊은이들이 떠나가 버린 리장은 정부의 장려정책과 각종 혜택을 받
고 들어온 한족 출신의 외지 자본가들로 인해 전통가옥과 상점들 대부분이 유흥업소
로 바뀐 상태. 이제 소수민족들의 전통가옥과 의상은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는 데에
만 필요한 자원일 뿐이며, 더 이상 민족 자체가 간직한 고유한 특성으로 자리매김하
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관광지 개발이 과연 소수민족들의 전통 보존의 기회
인지, 쇠락의 위기가 될 뿐인지.. 중국정부가 대표적인 관광브랜드로 내세우는 리장
과 샹그릴라 속 소수민족의 삶을 W가 들여다본다.
|
|
|
|
|
| WIDE KOREA.한미 FTA, 강요 당하는 비싼 약값! |
|
|
| 재생 시간 : 19분 57초 |
|
미국 최고의 약값이 한국으로 온다? 한미 FTA
전 세계 경제를 움직이고, 미국의 기준이 곧 글로벌 스탠다드라고 굳게 믿고 있는 나
라 미국. 하지만 경제 강국, 군사 강국 미국의 이면에는 고가의 치료약과 엄청난 비
용을 지불해야하는 민영 의료보험으로 인해 최소한의 치료조차 받지 못하고 고통 받
는 미국민이 약 4700만 명에 이른다. WHO(세계보건기구)가 전 세계 의료 보험 시스
템을 평가한 자료에 의하면 이탈리아 1위, 프랑스가 2위, 미국은 37위에 그쳤다. 미
국 내 다국적 제약회사들에서는 혁신적인 신약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많은 수의 미국
민들이 약 한번 제대로 처방받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뒤에는 미 정치권과 유
착관계에 있는 다국적 제약회사의 로비가 있다. 신약의 특허권을 강화해 기업 이윤
을 극대화하기 위해선 고가의 약값을 유지해야 하고 그로인해 환자들의 약품 접근
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다. 다국적 제1약 회사가 미 정치권에 행사하는 영향력
은 FTA의 협상 조항까지 좌지우지 할 수 있을 정도인데.. 이러한 미국 내의 부조리
한 의료 불평등은 이제 우리의 이야기로 다가오고 있다. 과연 한미 FTA 협상 조항
중 국민의 생명권을 담보로 하는 의약품 관련 내용은 무엇이고, 미국이 FTA를 통해
우리에게서 얻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W가 밀착 취재했다.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