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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나의 전쟁 훌리건 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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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9분 8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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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독일 월드컵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전 세계의 손님을 맞을 준비로 분주
한 독일은 반갑지 않은 손님 ‘훌리건’에 대한 준비도 한창이다. 함부르크 시는 월드
컵 안전대책 비용의 40%인 약 5억 원의 시 예산을 투입하여 ‘훌리건(과격 축구팬) 전
용 억류시설’을 만들었다. 일종의 구치소인 이곳에선 길게는 2주까지 폭력 피의자의
구속이 가능하다고 한다. 독일은 영국 훌리건들을 가장 두려워하고 있다. 축구의 종
주국이자 강국으로 유명한 영국은, 상습적인 폭력을 일삼는 훌리건 때문에 골머리
를 앓고 있는 국가로도 유명하다. 훌리건들은 왜 난동을 피우는 것일까? 훌리건들은
“축구는 내 삶이며 사랑의 대상이다.” “나는 아내보다도 축구가 더 좋다.”라고 이야
기한다. 하지만 그들의 지나친 축구사랑은 과격한 폭력으로까지 이어지고, 돌이킬
수 없는 참사를 가져오기도 하는데... W는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의 종주국 영국을
찾아 전·현직 훌리건들을 만나보았다. 그리고 이들을 전담하는 훌리건 전문 경찰을
만나 그들만의 노-하우를 들어보았다. 또한 월드컵 준비가 한창인 독일을 찾아 독일
정부의 ‘대 훌리건 정책’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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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드 코리아.미국산 수입 쇠고기, 과연 안전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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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0분 42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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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미국 앨라배마 주의 한 목장에서 광우병에 감염된 소가 발견됐다. 한국은
30개월 미만 소의 살코기에 한정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재개하기로 합의한 상태
다. 국내에서도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 여부에 대한 논란이 뜨겁지만, 미국 내에서도
자국의 쇠고기 안전성에 대한 찬반양론이 확산되고 있다. 미국 농무부 감사관실 보
고서에도 이미 미국의 광우병 검열 시스템에 대한 문제를 지적한바 있다. 현지 소비
자단체의 고발을 통해 미 농무부와 육류업체의 불합리한 커넥션 관계를 밝힌다. 앨
라바마 광우병 감염 소 최초 발견 수의사의 증언과, 광우병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
해 ‘치아감별법’만으로 소 나이를 파악하는 미국의 비과학적인 광우병 검역 시스템
의 문제점에 대해 W가 밀착 취재했다. 또한 일본은 지난달 19일 20개월 미만의 미국
산 쇠고기 수입 재개 방침을 결정했다. 가축 개량센터를 찾아 2001년부터 ‘이력추적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는 일본의 안전 관리 체계를 W가 알아봤다. 이러한 철저한 시
스템 속에서도 지난해 인간 광우병 증세로 사망한 사건이 있었던 만큼, 수입 재개에
따른 현지 불안한 반응을 W가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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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이슈.장애인 완전 고용을 꿈꾸다 - 스웨덴 장애인 기업 쌈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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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1분 12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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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국가의 대명사, 스웨덴에는 ‘장애인’들만으로 이뤄진 기업이 있다. 이른바, 장애
인 노동자들의 천국으로 불리는 ‘쌈할’ 기업이다. 장애인 고용 촉진을 목적으로
100% 정부투자로 운영되고 있는 ‘쌈할’은 스웨덴의 6만 장애인 노동자 중 절반이 일
하고 있는 곳이다. 부품조립 등 단순 노동이 주 업무인 이곳에는 노동능력은 있지만
차별 때문에 취업하지 못하는 경증 장애인부터 노동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중증 장
애인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있다. 입사시험에 번번이 낙방했던 왜소증 장애인
크리스티나는 ‘쌈할’에서 일하면서 자신감을 되찾았고, 혼자서는 걷기조차 힘든 척추
장애인 페르는 13년째 이곳에서 일하면서 경제력이 생겼을 뿐 아니라 사회 활동에
도 참여하게 됐다. ‘쌈할’ 기업의 또 다른 특징은 사내에 설치한 재활시설과 이직 프
로그램 운영이다. 신체적 재활과 정신적 개발을 통해 일반직장으로의 이직을 돕고
있는 것이다. ‘장애인 연금’만으로도 충분히 생활이 가능한 스웨덴에서 ‘장애인도 노
동할 수 있는 권리’를 실천하기 위해 27년 동안 노력해온 ‘쌈할’ 기업을 W가 직접 취
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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