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37회 ㅣ 2006-02-17 |
|
| 다시보기: |
|
|
|
| 조회 : |
|
|
|
|
| 월드 이슈.인도 성장의 그늘, 사라지는 릭샤 |
| 11월 25일 자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지는 2006년부터 인도의 인력거, 릭샤가 사
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19세기 말엽 화물을 옮기는 중국 무역상에 의해 시작됐던
릭샤는 영국 식민지 시절을 거치면서 오늘날까지 인도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으로 정
착해 왔다. 그러나, 릭샤는 직접 손으로 끄는 인력거라는 점에서 인권단체들의 끊임
없는 반대를 받아왔다. 특히 인도의 경제가 급성장하면서 캘커타 시당국은 도시 미
관을 위해 거리 위의 릭샤를 없애겠다고 발표했다. 명분이야 좋지만, 실제 릭샤 꾼들
이 말하는 속사정은 복잡하다. 당장 2006년부터 릭샤 운행을 금지하면 수십 년 동안
릭샤를 끌었던 수많은 노동자들은 아무런 대책 없이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게 되
는 것이다. 현재 시 당국은 적절한 보상책과 대안 직도 내놓지 않고 명분만을 거듭하
고 있는 실정이다. W는 릭샤 노조 및 캘커타 시내의 릭샤 꾼들을 만나 그들의 삶과
애환, 그리고 미래에 대해 구석구석 짚어본다.
11월 25일 자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지는 2006년부터 인도의 인력거, 릭샤가 사
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19세기 말엽 화물을 옮기는 중국 무역상에 의해 시작됐던
릭샤는 영국 식민지 시절을 거치면서 오늘날까지 인도의 대표적인 교통수단으로 정
착해 왔다. 그러나, 릭샤는 직접 손으로 끄는 인력거라는 점에서 인권단체들의 끊임
없는 반대를 받아왔다. 특히 인도의 경제가 급성장하면서 캘커타 시당국은 도시 미
관을 위해 거리 위의 릭샤를 없애겠다고 발표했다. 명분이야 좋지만, 실제 릭샤 꾼들
이 말하는 속사정은 복잡하다. 당장 2006년부터 릭샤 운행을 금지하면 수십 년 동안
릭샤를 끌었던 수많은 노동자들은 아무런 대책 없이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게 되
는 것이다. 현재 시 당국은 적절한 보상책과 대안 직도 내놓지 않고 명분만을 거듭하
고 있는 실정이다. W는 릭샤 노조 및 캘커타 시내의 릭샤 꾼들을 만나 그들의 삶과
애환, 그리고 미래에 대해 구석구석 짚어본다.
|
| (시작 시간 : 01초 ~ / 총 13분 36초) |
|
|
|
|
|
|
| 와이드 코리아.비의 뉴욕 상륙, 한류의 시작인가? |
| 지난 2일과 3일, 가수 비가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 시어터에서 공연을 펼쳤다. 매디
슨스퀘어가든은 밥 딜런, 엘튼 존, 빌리 조엘 등 세계의 슈퍼스타들이 섰던 곳이다.
음악인이라면 한번쯤 서보고 싶은 꿈의 무대지만 쉽게 설 수 없는 곳, 그래서 더욱
동경의 대상이 되던 이곳에 한국 음악인 최초이자 아시아 가수 최초로 비가 올랐다.
많은 언론들이 비의 공연에 대해 아시아 가수로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가진
첫 공연이라는 점과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인뿐만 아니라 백인 흑인 등 다양한 사
람들이 공연을 즐겼다는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비의 첫 미국 공연 이후, 찬사 못지
않은 혹평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의 가능성에 대한 기대만은 여전하기
만 하다. 아시안 컬쳐(Asian Culture)가 미국 주류사회에 수용될 수 있을까? 비 공연
의 의미와 조언, 그리고 앞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에 대해 W가 진단해 봤
다.
|
| (시작 시간 : 13분 38초 ~ / 총 11분 7초) |
|
|
|
|
|
|
| W 스페셜.방글라데시 염삼폭력을 고발한다 |
| 자스민은 겨우 열네 살 때 청혼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마을 청년이 뿌린 염산에 얼굴
과 가슴, 손에 심한 화상을 입었다. 마제다는 임신 7개월 때 자신을 짝사랑했던 청년
에게 다른 남자와 결혼했다는 이유로 염산테러를 당했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여
전히 그녀들은 하루하루를 참혹한 흉터와 그날의 악몽 속에서 고통 받고 있다. 방글
라데시에서 지난 5년간 보고된 염산테러는 무려 2000건. 그중 70%는 여성이다. 대부
분의 사고가 도시 외곽에서 벌어지고, 피해자들이 자신을 드러내기 싫어한다는 점
을 감안하면 실제 피해자는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염산테러가 심각한 사회문
제로 인식되면서 지난 2002년에는 ‘산 관련 특별법’도 제정됐지만 유명무실한 상태.
여전히 40다카(700원정도)면 염산을 어렵지 않게 구입할 수 있고, 대부분의 가해자
들은 각종 편법을 이용해 처벌조차 받지 않고 잘 살아가고 있다.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위한 보호막이 필요한 방글라데시의 여성들.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또 다
른 고통인 염산 테러 피해자들을 W가 직접 만나 취재했다. |
| (시작 시간 : 24분 46초 ~ / 총 19분 52초)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