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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ㅣ  2005-09-09   
조회 :
월드 이슈.일본은 전쟁을 바라는가? 평화 헌법 개정논란
재생 시간 : 12분 13초
일본의 여야당은 평화헌법의 개정 및 자위대의 군대화 추진을 주
장하고 있다. “2-3년 내 개헌 될 것이고, 국회의원의 90% 이상은 
찬성하는 데까지 왔다”.   태평양 전쟁이 침략전쟁이었음을 인정하
지 못하는 일본!
이런 주장과는 달리 일본 내 개헌 반대 시민 세력의 활동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이들의 움직임을 W가 밀착 취재했다. 일본 내 최
대 개헌 반대 세력인 ‘헌법 9조회’. 이들은 “전쟁을 위해 헌법을 바
꾸지 말라!”고 강하게 주장한다. 이런 개헌 논란 가운데 반전 단체
가 자위대의 이라크 파병 반대 삐라를 자위대원의 가족 아파트 우
편함에 넣었다가 체포되어 75일간 수감된 ‘다치가와 삐라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자위대를 감시하는 텐트촌이라는 작은 시민단체
의 일원으로서, 앞으로 개헌이 된다면 이러한 탄압이 계속 될 것
을 우려하고 있다. “국가 권력의 무서움을 느낀다”는 반전단체와 
9.11 총선거를 앞두고 평화헌법 개정을 계속 추진하고 있는 일본
의 우경화 세력! 일본 내 평화 헌법을 바라보는 다른 시각을 W가 
심층 취재했다. 
월드 이슈.카트리나, 참사 현장을 가다!
재생 시간 : 11분 20초
지난 8월 29일,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미국을 강타했다! 루이지애나
주 뉴올리언스는 카트리나의 피해로 인해 도시의 80%가 잠기고 현
재 사망자는 정확한 집계조차 불가능한 상황. W가 참사의 현장인 
뉴올리언스를 찾았다. 복구작업이 시작된지 열 흘이 지났지만, 사
람들은 여전히 지붕에서 굶주리며 구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
고 "이렇게 죽고 싶지 않다"며 울부짖었다. 전기와 식수 공급이 끊
겨 최소한의 생활의 할 수 없는 사람들… 한인들도 예외는 아니었
다. 뉴올리언스의 한인 밀집지역이 완전히 침수되어 2천여 명의 교
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다. 현재 이재민들은 7만 6천명이 수용된 
뉴올리언스 수용시설에서 휴스턴의 애스트로돔으로 탈출하고 있
는 상황! 이곳으로 피신해 있는 한인들을 만나 카트리나 참사 당시
의 생생한 상황을 전해 들을 수 있었다. 무너진 집과 죽은 가족들
을 생각하며 오열하는 사람들. W가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애스트
로돔의 상황을 밀착 취재했다.   
W스페셜.아마존의 파수꾼 IBAMA
재생 시간 : 18분 4초
지구상 열대우림의 40%를 차지하고, 지구 전체 산소량의 4분의 1
을 공급하는 아마존. 그러나 산불과 불법벌목으로 인해 최근 10년
간 한반도보다 넓은 면적이 훼손되었고, 지금까지 전체 아마존 삼
림 400만㎢ 가운데 20%가 사라졌다. 절대 절명의 위기에 놓인 아
마존을 지키기 위해 브라질 환경청 소속의 환경 경찰 IBAMA가 나
섰다. 위성사진으로 훼손지역을 적발해 용의자를 추격하는 
IBAMA 대원들은 무장한 벌목업자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총기를 소지하고 밀림을 누빈다. 6월부터 시작된 아마존의 건기는 
연중 이맘 때 절정을 이루고, 방화와 벌목 등 산림훼손 범죄도 집
중적으로 발생한다. 바나나로 식사를 대신하고, 낡은 자동차로 종
일 비포장 도로 위를 달리는 아마존의 파수꾼 IBAMA 대원들의 활
동을 W에서 동행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