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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ㅣ  200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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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한반도 경제 식민지를 노렸다?.-긴급인터뷰, 【빈곤의 세계화】의 저자 '미셸 초스도프스키'
재생 시간 : 6분 20초
“미국의 백악관은 통일 한반도를 재 식민지화하기 위해 IMF 사태
를 치밀하게 추진했다” 경제․사회적으로 충격을 던진 IMF 사태가 
미국과 국제 투기자본의 음모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를 밝힌 이
는 ‘빈곤의 세계화’ 저자이자 수차례 노벨 경제학상 후보에까지 올
랐던 캐나다 경제학자 미셸 초스도프스키. ‘W'는 “경제신탁통치 강
요”를 주장하고 있는 미셸 초스도프스키를 직접 인터뷰했다. 그는 
인터뷰 도중 “부산 APEC 회의는 한국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가
져올 것이다”, “이라크의 한국 군사 파병은 한국정부의 큰 실수다”
라는 의미심장한 말로 한국정부에 대해 경고의 메시지를 던졌다. 
22일, 서울 고려대에서도 강연회를 가진 미셸 초스도프스키. 그가 
인터뷰와 강연회에서 내뱉은 말은 IMF가 미국의 ’음모‘라고 보기
에 충분한 근거가 되고 있었다! ’W'는 한국에 온 미셸 초스도프스
키를 밀착 취재하면서 한국 경제의 미래에 대해 진단해 본다. 
월드 이슈.가자 철수, 평화의 시작인가?
재생 시간 : 15분 52초
지난 8월 15일,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의 유대인 정착촌 철수를 단행했다. 군경이 투입돼 정착민들을 설
득하는 이틀간의 유예 기간을 둔 후 17일부터는 강제 철수가 이뤄
졌다. 한편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인들은 해방을 기뻐하며 가두행
진을 벌이고 있었다. 1967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땅을 점령한 
이후 불법으로 팔레스타인 땅에 건설되어 온 유대인 정착촌. 그런
데 정착촌 건설의 주역은 현 이스라엘 총리인 샤론 이었다. 그런 
그가 단행한 가자철수는 과연 평화를 위한 선택인가? 샤론의 가자 
철수 명분은 팔레스타인 저항단체의 테러 방지. 그러나 이스라엘
의 철수 반대자들은 철수 이후 팔레스타인의 테러가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팔레스타인 측은 생산성 낮은 가자를 버리
고 비옥한 요르단강 서안을 차지하기 위한 음모라고 비난하고 있
다. ‘W’ 취재진은 가자 철수의 생생한 현장과 함께 이를 바라보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각기 다른 입장을 가자 현지에서 직접 
취재했다. 
W스페셜.키리바시의 꼬레꼬레아
재생 시간 : 20분 47초
세계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맞는 나라, 키리바시 공화국. 
키리바시에는 ‘꼬레꼬레아’라는 말이 있다. 술집을 배회하며 성매
매를 하는 여성들을 지칭하는 일반 명사다. 80년대 중반, 키리바시
에 처음 정박한 어선이 한국 어선이었고 이 선원들을 상대로 여성
들이 처음 성매매를 시작하면서 이들은 ‘꼬레꼬레아’로 불리기 시
작했다. 그러나 현재는 타이완과 중국 등의 선박이 많이 정박해 이
들을 대상으로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음에도 성매매 여성들은 ‘꼬
레꼬레아’로 불리고 있다. 
취재진이 만난 꼬레꼬레아들은 대부분 16~22세 사이의 여성들. 이
들이 낳은 아이들인 꼬레꼬레아 2세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고 
있다. 꼬레꼬레아 2세 따께는 학용품을 살 돈이 없어서 학교에 다
니지 못하는 실정이었다. 
W 취재진은 꼬레꼬레아 여성 8~9명이 모여서 생활하고 있는 숙소
를 찾아 꼬레꼬레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다. 또 키리바시 주
민들을 통해 한국과 한국인, 그리고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꼬레꼬
레아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