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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ㅣ  200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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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코리아.한반도 비핵화, 이루어질 것인가 -6자 회담 현장을 가다
재생 시간 : 8분 45초
7월 26일, 베이징에서 남북한과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대표가 
전격적으로 만났다. 3차 회담 이후 13개월만에 열린 이번 4차 6자
회담에 대한 전망은 어느때보다 밝다. 그를 뒷받침하는 것 중 하나
가 형식의 변화. 개회식을 하고 대표연설을 하던 기존의 방식이 아
닌, 이른바 ‘끝장회담’. 이제 초점은 ‘형식적인 회담’ 이 아닌 북핵 
문제의 ‘실질적 진전’ 이다. 회담이 열리면 200kw 전력 공급이라
는 한국의 ‘중대제안’이 합의를 이끌어내는 촉매제로 작용할 수 있
으리라는 기대도 나오고 있다. 북핵문제의 실질적인 당사자이면
서 방관자 노릇을 해왔던 한국은 과연 중재자로의 역할 변신을 할 
수 있을까. 납치문제를 둘러싼 북한과 일본간의 신경전으로 회담
은 언제 틀어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위기를 안고 있는 상황. 북한
과 미국, 그리고 6자회담의 주최국인 중국이 노리는 것은 무엇인
가. 이번 회담이 북핵문제 해결을 위한 마지막 탈출구를 열어줄 것
인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베이징 현장을 ‘W'가 긴급취재 했
다. 
월드 이슈.절망의 땅 팔레스타인
재생 시간 : 17분 18초
아라파트 사후, 이-팔 정상회담과 함께 평화분위기가 조성되던 팔
레스타인. 그러던 지난 7월 12일 이스라엘 네타냐에서 18살 팔레스
타인 청년에 의해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하면서 양국 간에는 보복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 팔레스타인 요르단 서안지구의 검문소는 
총 136개. 팔레스타인 사람들은 자신들의 거주지를 벗어나 학교에 
가거나 일터로 가려면 무조건 걸어서 검문소를 통과해야 한다. 
2002년부터 이스라엘이 자국민 보호를 명분으로 건설 중인 분리장
벽은 서안지구를 감옥처럼 둘러싸고 있다. 이미 200km이상이 완
성됐고 지금도 계속 건설 중인 장벽은 팔레스타인 국민들의 집과 
땅, 물을 빼앗는 구실이 되고 있다. ‘W' 취재진은 갈수록 강화되고 
있는 팔레스타인 요르단 서안지구의 검문소와 장벽건설 현장, 난
민촌을 직접 찾아 팔레스타인의 상황을 심층 취재했다. 또, 팔레스
타인의 각 정당 지도자와 교수들을 만나 평화의 해법을 들어봤다. 
W스페셜.유럽의 선택 성매매 합법화
재생 시간 : 19분 30초
“생존권을 보장하라!” 최근 대한민국 성매매 여성들의 시위는 30년
전 유럽의 모습과 일치한다. 그리고 현재 독일, 네덜란드, 그리스 
등 유럽 여러나라에서 성매매가 잇따라 합법화됐다 ‘W'는 독일과 
벨기에를 찾아 ’성매매 합법화‘의 실체를 확인했다! 40만명의 성매
매 종사자가 2006년 월드컵 ‘영업’ 대목을 노리고 있는 독일. 쾰른
시가 관리하는 매춘산업 업소, ‘맥도널드 드라이브-쓰루’에서는 차
안에서 성매매가 이루어지고 이런 시설이 정부의 관리 하에서, 스
스럼없이 미디어에 공개되고 있었다. 성매매가 합법화의 실험에 
들어간 나라 벨기에는 업소 거리를 정부 관리하에 두고 ‘가프로’라
는 의사단체이자 병원, 파출소도 갖추어져 있었다. 성매매 ‘반란’
을 일으킨 장본인인 펠리치타스 바이크만과 90년대 후반부터 ‘성
매매 합법화’를 추진한 녹색당, 이들이 성매매 합법화를 선택한 이
유는 무엇일까. 인류의 역사와 함께 수 천년동안 존재해온 성매매
문제에 관한 유럽의 선택, ‘W'가 심층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