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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회 ㅣ 2005-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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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르포] 런던 테러 현장을 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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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0분 55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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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테러, 참사의 현장을 가다
7월 7일, 아침 8시 50분 경 출근 인파로 붐비던 런던의 지하철 3곳
과 2층 버스 1곳에서 거의 동시에 폭탄이 폭파됐다. 이른바 '7·7 런
던 테러'. 최소 52명이 사망했고 7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이 날
은 런던이 2012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로 발표되고, G8 정상회담
이 개최돼 세계의 이목이 런던에 집중된 때였다. W
가 찾아간 사건 현장에는 사진을 들고 실종자를 찾는 가족들이 오
열하고 있었다. 분노한 일부 시민들이 이슬람 사원을 피습하는 사
건까지 벌어졌다. 폭파 사건 직후 '알카에다 유럽지부'를 자칭하
는 단체가 이번 사건은 '영국의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파병에 대
한 보복'으로 자신들이 행한 것이라고 밝혔기 때문. 런던의 무슬림
들은 사상자로 넘쳐나는 병원 응급실로 꽃을 들고 찾아와 위로와
평화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영국정부와 전문가들은 알카에다가 아
닌 영국 자생단체의 소행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런던테러는
누가 저질렀으며 왜 일어났는가? 테러 이후 런던에는 무슨 일이 일
어나고 있는가? 이라크 파병 3위국 한국은 테러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한가? W가 심층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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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이슈.성매수 남성 재교육 존 스쿨(John Scho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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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8분 31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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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법무부는 올해 8월부터 미국의 ‘존스쿨(John School)
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존스쿨 제도는 미국이 1995년부터 인
신매매범과 포주성매수자의 재범 방지를 목적으로 마치 '금연학
교'처럼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 존스쿨 졸업자의 재범률은 2%
안팎으로 탁월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W'는 미국 존스쿨 교육현장
을 찾았다! "나는 당신들을 증오했다. 칼로 찌르고 싶었다." 한
때 '거리의 여자'였던 강사 4명이 '존'들에게 성매매의 비인간성을
증언한다. 밤이면 마약에 절어 고객을 찾아 나섰던 거리의 여성이
존스쿨에서 기획자이자 진행자, 또한 강사가 된 것이다. 성매매 여
성이 성매수 남성을 선도하고 있는 현장, ’W'가 집중조명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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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스페셜.납치 공화국 콜롬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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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20분 56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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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치공화국, 콜롬비아를 가다
‘지상 최고의 파라다이스’에서 ‘납치의 천국’으로 전락한 콜롬비
아. 20분마다 살인이 발생하는 세계 제1의 살인국으로 꼽히고 있
다. 2005년 현재, 하루 5건 이상의 납치 발생, 3500여명의 인질들
이 여전히 감금돼 있는 상태이다. 콜롬비아의 고질병이 되어버린
납치는 누가, 무엇 때문에 강행하고 있는 것인가. 'W'는 콜롬비아
현지를 찾아 조직화된 납치산업의 실체를 확인했다! 실제로 7개월
간 인질로 잡혀있던 기제르모씨. 그는 납치생활을 “동물과 같은 원
시적인 생활을 하면서 심지어 상품이 되어 버렸죠. 꼭 물건처럼
요.”라고 회상한다. 한편 콜롬비아 정부는 납치문제를 해결하기 위
해 전담 수사대를 조직하기도 했지만 역부족인 상태, 결국, 시민들
의 안위를 책임지는 사설 경호회사부터, 납치 보험과 심지어 납치
당한 가족, 친지들의 소식을 전하는 라디오 방송까지... ‘납치’로 인
한 보안산업은 매년 40%이상 성장하고 있었다. ‘테러와의 전쟁’이
한창인 세계적인 흐름속에서 납치공화국 콜롬비아의 안전한 미래
는 올 것인지 ‘W'가 심층취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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