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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회 ㅣ 2005-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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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리비아,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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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1분 23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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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5일, 볼리비아 수도 라파즈에서 만명의 시민들이 에너
지 자원 국유화를 외치며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 시위의 주체자인
광산 노동자들과 농민들은 다이너마이트를 터뜨리며 메사 대통령
의 사임을 요구했다. 남미에서 두 번째로 많은 천연가스와 석유를
가진 볼리비아. 유가상승은 계속되고 있지만 ‘W'가 만나본 볼리비
아의 시민들은 여전히 가난하기만 했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촛
불을 사용하고 심지어 물을 살 돈이 없어 물 한 통으로 3, 4일을 견
디는 사람들도 많았다. 볼리비아 국민들의 수입이 늘지 않는 것은
다국적 기업의 폭리 때문. 현재 과격한 시위는 진정이 되었지만,
빈부격차의 문제와 정부측의 부정부패 등 여전히 많은 문제를 안
고 있는 볼리비아. ’W'가 빈민층의 생계수단인 코카잎 농장, 코차
밤바, 라파즈, 차파레 3개 도시를 밀착 취재하여, 이번 볼리비아 사
태의 진실을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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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드 코리아.천황, 사이판을 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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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8분 34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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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폐하 만세’를 외치며 바다에서 떨어진 ‘자살절벽’을 비롯한
전몰자 위령비에 헌화하겠다“ 지난 27일, 아키히토(明仁) 천왕부
부가 60년만에 처음으로 미국령 사이판섬을 위령 방문했다. 사이
판 섬은 태평양전쟁 시 미군과 일본군이 격정을 벌여 일본군 4만
1200여명, 미군 1만5000여명, 징용된 한국인 등 민간인 1만여명이
숨진 땅이다. 이에 대해 사이판 한국 교민들은 가혹한 전쟁만행과
피해국민들에게 참회는 하지 않고 위령제를 지내는 것은 피해국민
들에 대한 잔악한 모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사이판은 경
제적으로 일본의존도가 높은 상태. 천황부부의 사이판 방문을 계
기로 한인교민들의 복잡한 반응들, 그리고 60년만에 처음으로 천
황이 사이판에 간 이유를 'W'가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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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스페셜.시에라리온 다이아몬드 잔혹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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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9분 9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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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재산 중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거의 알지 못하는 물건에
서 나온 것이 많다. 그것이 우리에게는 축복이 되었어야 할 터인
데, 실제로는 저주가 되었다.”영원한 사랑과 헌신의 상징 ‘다이아
몬드’. 이를 둘러싼 20세기 가장 잔혹한 전쟁, 시에라리온 내전. 10
년간 20만명 사망, 25만 여성 유린, 7천명의 소년병 양성, 4천명 사
지절단, 그리고 인구의 1/3인 200만명이 난민으로 전락해 버린 서
아프리카의 작은 나라 시에라리온. ‘W'는 피로 물들인 전쟁의 주
범 ’다이아몬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시에라리온을 찾았다! 프리
타운 내 외곽에 위치한 난민촌에는 손목과 다리를 절단 당한 사람
들이 대부분이었다. 이들을 향해 잔인하게 도끼를 휘두른 반군들
은 14살, 15살의 어린아이들! ’피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분쟁지
역 다이아몬드에 숨겨진 참혹한 인권 유린사. 그리고 내전의 원흉
인 다이아몬드는 아름다움의 상징이 아닌 검은 돈을 만들며 유통
되고 있다! ’W'는 다이아몬드의 과장된 신화의 진실을 밀착 취재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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