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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ㅣ  200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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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스페셜.렌잔(連戰)의 선택
재생 시간 : 13분 55초
“타이완도 중국도 모두 변했다. 이미 6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60년이라는 시간은 참으로 긴 시간이다.” 지난 4월 29일, 중국 베
이징에선 역사적인 사건이 있었다. 중국 공산당 후진타오 주석과 
타이완 제 1야당 국민당 렌잔 주석간의 만남이 그것이다. 타이완 
집권 민진당 천수이벤 총통의 대만 독립 주장과 2006년 헌법개정
문제로 중국과 타이완의 양안관계는 파국으로 치닫고 있었다. 하
지만 이번 렌잔의 방중으로 양안관계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 것
이다. 렌잔의 선택, 그리고 국민당의 선택이 중국과 타이완의 미래
를 어떻게 그려놓을 것인가. 
‘W'는 지난 5월 26일, 렌잔 주석과 긴급인터뷰를 가졌다. 타이완 
언론과의 접촉도 삼가고 은인자중하고 있는 렌잔 국민당 주석의 
심중을 ’W'가 독점 공개하고 렌잔 방중 이후 양안관계의 변화와 한
반도간의 상관관계를 심층 분석해 본다.
W 네트워크.[위성연결] 에베레스트 ‘휴먼원정대’ 엄홍길 대장과의 위성인터뷰
재생 시간 : 4분 50초
지난 29일, 산악인 엄홍길씨가 이끄는 휴먼원정대가 고 박무택씨
의 시신 수습에 성공했다. 지난해 5월, 에베레스트에 올랐다 대원 
두명과 함께 사고를 당했던 박무택 대원. 후배의 비보를 접한 엄대
장은 세계 산악 사상 전례가 없는 시신수습대, 이른바 ‘휴먼원정대’
를 조직했고 지난 3월 출국한 이후 76일만에 싸늘해진 후배의 시신
을 품에 안았다. 'W'는 ‘휴먼원정대’와 관련, 엄홍길씨를 직접 위성
으로 연결해 현지의 분위기를 전한다.  
와이드 코리아.일본의 대북 강경론 실상!
재생 시간 : 10분 56초
일본 자민당은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하면 유엔에 의한 경제제재 
결의를 강력히 추진키로 했다. 결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에도 일
본 단독 제재를 단행하고 한국, 중국 등에도 협력을 촉구하고 있
다. 현재 남북관계 정상회담과 북미접촉이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
는 가운데 북한은 6자회담 복귀와 대북제재 감수 중 하나를 택해야
만 하는 상황을 맞은 것이다. 북한의 결정에 따라 6월은 한반도 위
기 해소의 첫걸음이 되는 시기가 될 수도, 정반대로 파국의 시나리
오가 현실화되는 시기가 될 수 도 있다. ‘W'는 ’한반도 6월 위기설‘ 
속의 북핵문제를 재점검한다.
월드 이슈.우즈베키스탄의 핏빛 5월
재생 시간 : 14분 50초
지난 5월 13일, 우즈베키스탄에서 반정부 시위가 발생했다. 15년 
동안 독재권력을 행사한 카리모프 대통령은 시위 가담자를 모두 
테러리스트라 규정하며 탱크와 대포를 동원, 대규모 학살을 저질
렀다. 약 500여 명의 시민들이 유혈사태로 인해 국경을 넘었다. W
가 찾은 난민촌에서는 무차별 총격으로 인해 온 몸에 총상을 입은 
사람들을 쉽게 만날 수 있었고, "수백구의 시체가 트럭에 실려 버
려지는 것을 보았다" , "시신을 밟고 국경으로 향했다", "총알이 사
람의 머리를 관통했다"는 생존자들의 충격적인 증언을 들을 수 있
었다. 피해자의 대부분은 어린 아이들과 여성이었다. 그러나 엄격
한 언론통제로 인해 천여명의 학살에 대한 진실은 아직까지 밝혀
지지 않고 있다. 피로 물든 5월의 우즈베키스탄. 생존자들의 생생
한 증언을 통해 카리모프 정권의 실체와 우즈베키스탄 유혈사태
의 진실을 파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