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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 이슈.라이베리아,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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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8분 27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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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5일, UN본부에서는 분쟁지역 평화유지군의 성적 이탈행
위가 증가한 실태 보고서를 제출하고 즉시 조사에 착수했다. 20년
동안의 내전을 겪다 2003년도에 평화협정을 체결한 라이베리아.
그 후 현재 15,000명의 UN 평화봉사단원들이 활동하고 있지만 부
적절한 성행위에 대한 고발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이다! ‘W'는 그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라이베리아 현지를 찾았다. 내전으로 인해
아프리카 최빈국으로 전락한 라이베리아. 만성적인 가난 때문에
여성들은 UN 평화유지군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하고 심지어 UN군
들은 이들의 가난을 이용해 성범죄까지 저지르고 있었다. 하지만
UN측은 성폭행 한 군인들에게 아무런 처벌을 내리지 않거나 비밀
리에 본국으로 소환하는 경우가 대부분 이라는데... ‘W'는 피해여
성을 만나보고 분쟁지역 안의 UN 평화유지군에 대한 문제점을 재
조명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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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드 코리아.흔들리는 치안, 납치도 사업이다 –브라질 한인아동납치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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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2분 15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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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어린이 두 명이 총기를 소지한 괴
한에 의해 납치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납치 피해 아동은 바로
브라질 거주 한인 조 모씨의 두 남매. 교민사회가 이 사건에 주목
하는 이유는 바로 ‘한인 아동’을 상대로 한 납치가 처음 발생했기
때문이다. 브라질에서 납치는 ‘납치 사업’이라는 용어가 통용될 정
도로 보편화된 범죄 유형. 지난 한 해 동안 상파울로에서 신고된
납치 건수만 총 122건에 달한다. 이같은 납치 붐의 근저에는 20%
에 육박하는 높은 실업률과 함께 음성적으로 활성화된 불법 총기
시장이 존재한다. 실제 취재진이 총기 매매 브로커와 접선해 본 결
과 권총 한 자루 값은 단 돈 700레알, 우리 돈으로 약 28만원 선에
불과했다. 브로커는 “브라질에서의 총기구입은 빵집에서 빵을 사
는 것과 같다”며 불법 총기 매매 상황을 알려주었다. ‘w-와이드 코
리아'에서는 우리 교민의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는 브라질 납치 붐
의 실태를 집중 추적하고 이에 대한 브라질 정부와 우리 정부의 대
처방안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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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 스페셜.샥스핀의 두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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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20분 37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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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무법자, 공포의 살인마, 상어! 영화<죠스>의 진정한 주인
공인 모형 플라스틱 백상어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호기심
많고 불쌍한 상어는 반드시 죽여야 할 바닷속 괴물이 되어버렸다.
매년 상업적 목적으로 희생되는 상어의 수는 어림잡아 1억 마리.
중국인들이 우아하게 샥스핀 수프를 즐길 동안에 상어 지느러미
의 주요 공급처 중 하나인 코스타리카의 바닷속은 거대한 상어무
덤으로 전락하고 있다. 코스타리카는 2003년 11월부터 시행된 새
로운 상어보호법에 의해 몸통과 지느러미가 붙어 있는 상어를 공
용부두를 통해서만 하역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이 법은 전혀
지켜지지 않고 있다. 로컬 환경단체인 프리토마(PRETOMA)에 따
르면 타이완과 코스타리카의 정치적, 경제적 유착관계 때문에 불
법적인 샤크피닝과 샥스핀 밀매가 묵인되고 있다고 한다. 외부인
에게 철저히 차단된 푼타레나스 타이완계 수산회사들의 사설부
두. 그곳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불법 샤크피닝에
서 샥스핀 불법밀매까지 타이완계 샥스핀 회사의 실체, W가 취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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