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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ㅣ  200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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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이슈.종전 60주년 독일의 스킨헤드를 만나다
재생 시간 : 12분 15초
W는 지난 5월 8일, 2차 대전 종전 60주년을 맞은 독일을 찾았다. 
이 날, 베를린에선 나치의 지배와 전쟁 종식을 축하하는 시민들의 
축제가 벌어졌고, 한 편에선 독일 극우주의자들의 대규모 데모가 
열렸다. 머리를 빡빡 깎고 온 몸에 문신을 새긴 2000여명의 스킨헤
드들은, 홀로코스트 대학살은 믿을 수 없다며 독일 제국주의의 부
활을 외쳤다. 조직화 된 이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W는, 스킨헤드 활동 중 폭력 등의 혐의로 7년째 교도소에 수감 중
인 스킨헤드를 만났다. 온 몸이 나치를 상징하는 문신으로 뒤덮인 
그는, 자신에게 히틀러는 신적인 존재였으며, 단원으로서 자질을 
갖추기 위해 뮌헨 남부지역의 캠프에서 수 백 명 단위로 수류탄, 
권총 사용 등의 훈련을 받았다는 충격적인 증언을 한다
종전 60주년을 맞아 더욱 기승을 부리는 극우주의자들의 움직임
과 이를 견제하기 위한 독일사회의 노력을 취재했다.
와이드 코리아.한일 갈등 속의 한류
재생 시간 : 8분 14초
욘사마 열풍으로 한국을 가깝게 느끼게 되었다는 일본인들, 그러
나 ‘다케시마의 날’ 조례제정과 교과서 문제로 한일마찰이 불가피
해졌다. 악화된 한일관계로 일본에서의 한류는 이대로 끝나는 것
인가. 역사교과서 왜곡문제가 오는 8월까지 뜨거운 쟁점으로 남아
있는 가운데 귀추가 주목된다. ‘W'는 일본 아이치현에서 개최된 만
국박람회 ‘한국의 날’을 찾았다. 한류 특별전과 한류 스타들의 방문
행사 모습, 한류팬들의 한국 이해하기 모임을 통해 한류의 현주소
와 미래를 진단한다. 
W 네트워크.북핵 안부리로 가나? II
재생 시간 : 3분 21초
전세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북핵문제 과연, 어디를 향해가고 있는가. 지
난주 미 사회 과학연구소의 레옹 시걸연구원과의 대담에 이어서 이번에는 테레비 아
사히의 엔도 기자를 연결해서 6자 회담의 한 당사국인 일본의 입장과 향후 전망에 대
해서 이야기해본다.
W스페셜.사라진 네팔의 딸들
재생 시간 : 18분 5초
한해 1만2천여명의 네팔 여자아이들이 인도로 인신매매 되고 있
다. 부모나 친척의 손에 이끌려, 혹은 좋은 일자리와 먹거리를 주
겠다는 유혹에 이끌려 국경을 넘는 것이다. 네팔아동 구조단체, 
CWIN에 구출된 아이들은 고작 10세에서 18세로 재활 프로그램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었다. 'W'는 인도현지를 찾아 인신매매된 네팔 
아이들을 확인했다! 돈을 벌기 위해 국경을 넘었지만 맞닿은 현실
은 거짓과 기만으로 가득차 있었다. 화려한 서커스 뒤엔 하루 12시
간 일하고 항시 감금당하고 있는 이들이 있는 것이다. 게다가 성적
학대까지 당하다가 매춘부로 팔려가기도 한다는데.. 몇 년째 계속
되는 인도 주인의 착취와 학대 속에서 도망도 갈 수 없는 처지인 
네팔아동들의 노예노동 실태, ‘W'가 밀착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