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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ㅣ  200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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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스페셜.그들은 왜 이라크로 갔나?
재생 시간 : 22분 6초
이성준 일병, 그는 18세의 어린 나이에 이라크전에 파병됐고, 미합
중국의 전쟁 영웅이 되어 국립묘지에 안장됐다. 최근 이라크 폭탄
테러로 인해 뇌에 파편이 박혀 중환자실에 입원한 윤요셉. 그는 뉴
욕 플럭싱에서 리쿠르터를 만나 미군 입대를 권유받았다. 장밋빛 
미래를 꿈꾸며 군에 입대했던 한 청년이 생사를 알 수 없는 갈림길
에 서게 된 것이다. 어린 이들은 왜 미군의 병사가 되어 사지로 떠
났을까? "W" 는 이라크 전에서 전사한 한국계 미군들의 학교 교사
와 가족들을 찾아가, 감추어진 미국 모병제의 실체를 확인했다! 현
재 미국 모병제 캠페인의 주된 타켓은 중ㆍ고등학생들이다. 실제 
미군에 입대하는 미군의 90%가 고졸이고, 중산층이하의 경제적 어
려움에 직면한 소년들, 그리고 미국주류사회에 편입하고자 하는 
소수 민족 상당수가 군에 지원하고 있었다. 취재 결과 한인타운이 
있는 곳 어디나 모병소가 있었다. 학비마련을 위해, 시민권을 발급
받기 위한 절박한 이유로 미군에 지원하는 한국계 이민자들, 그들
이 지금 이라크에 갈 수밖에 없는 이유를 심층 취재했다. 
월드 이슈.에콰도르의 혼란과 희망
재생 시간 : 9분 27초
지난 4월 20일, 에콰도르 의회는 루시오 구티에레스 대통령의 축출
을 출석의원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결국 구티에레스는 4월 24일 브
라질로 망명했고, 그의 강력한 비판자였던 알프레도 팔라시오 부
통령이 새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올해 48세인 구티에레스는 2002
년 대선에서 승리해 대통령이 됐지만 가족과 측근들의 비리 사건
이 터지면서 지지기반이 급격히 무너졌다. "W"는 양손에 냄비와 프
라이팬을 들고 구티에레스의 사임을 요구했던 에콰도르 키토의 시
민들을 찾아갔다. 에콰도르 정치 혼란기였던 1925년부터 1948년까
지 23년 동안, 22명의 대통령 중 법정 임기를 마쳤던 대통령은 단 
한명도 없었다. 자신도 군사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했던 구티에레
스 전 대통령. 그가 권좌에서 물러나기까지의 생생한 과정과 여전
히 헌정질서에 대한 논란이 계속 되고 있는 에콰도르의 모습을 취
재했다.
W 네트워크.[위성연결] 북핵 안보리로 가나?
재생 시간 : 5분 51초
북한이 지난 4월 29일에 이어, 5월 1일에도 동해상에 미사일을 발
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북핵문제가 또 한번 세계적인 이슈로 떠
오르고 있다. W는 미국의 동아시아 전문가, 레옹 시걸 교수를 위성
으로 연결해, 이번 미사일 발사와 북핵문제를 둘러싼 미국내 반응
과 한반도 정세에 관한 분석을 들어본다.
와이드 코리아.일본 안보리 진출의 희망, 미국은 과연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재생 시간 : 6분 56초
일본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진출과 관련해 반대 입장
을 밝혀 커다란 타격을 입혔던 미국. 그러나 라이스 국무장관을 비
롯하여 킴 홈스 미국 국무부 국제기구담당 차관보가 "9월까지의 합
의 달성에 반대하지 않는다"라며 일본의 안보리 진출을 적극 지지
하고 있다. 미국정부의 이같은 입장 표명은 사실상 일본의 상임이
사국 진출을 지지하는 것으로 해석 가능해 미국의 입장 변화에 귀
추가 주목된다. 최근 다시 논란이 되고 있는 안보리 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