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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회 ㅣ 2005-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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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pecial.절반의 기억,2002년 6월 13일’ |
| ‘절반의 기억,2002년 6월 13일’
2002년 6월 13일, 두 명의 여중생이 미군 궤도 차량에 깔려숨지는 사건이 발생했
다. 그로부터 2년 10개월, 사건에 관련된 사람들은 6월 13일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
을까. 그리고 그렇게 기억하는 근거는 무엇일까. 사고의 진실과 절반의 기억들의 근
거는 무엇인지 쫓아가 보았다.
사고차량 운전사 마크워커의 변호사였던 가이 워맥. 이라크 포로학대를 한 미군들
을 변호한 인물이기도 한 그는 전 세계 미군이 주둔한 곳,미군 범죄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간다. 마약밀매혐의로 기소된 미군을 변호하기 위해 일본에 나타난
그를 요코스카 해군기지에서 만나 당시 재판을 둘러싼 이야기들을 들었다.
그리고, 사고차량 운전사 마크 워커를 만났다. 2004년 10월에 제대해,현재 정신과
상담을 받고 있다고 말하는 워커의 얼굴은 예전의 모습으로돌아가 있었다. 그러나,
사람을 대하는 그의 모습은 정상적이지는 않았다. 대인기피증에 걸려있는 그의 모습
을 W가 최초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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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 시간 : 34초 ~ / 총 19분 13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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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DE KOREA.'교과서 왜곡과 한일 외교전‘ |
| 지난 22일 도쿄 한 복판에서 연대 시위가 벌어졌다. 아시아 여러 나라의 의상을 착용
한 민간 국제 교류단체 피스보트(Peace Boat) 회원 100여명이 고이즈미 정부에 교
과서 왜곡의 반대하는 국제 연대 시위를 벌인 것이다. 얼마 전 검정을 마친 일본의
새 역사 교과서 문제를 취재해봤다. |
| (시작 시간 : 20분 24초 ~ / 총 6분 44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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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 issue.‘카슈미르 분쟁 지역 , 버스 상봉의 현장을 가다’ |
| 2005년 4월 7일, 58년간 닫혀있던 히말라야 산맥 서쪽 카슈미르 지역의 인도-파키스탄 사이 도로가 마침내 열렸다.인도와 파키스탄은1947년영국에서 분리 독립하면서 카슈미르 영유권을 놓고 다투기 시작해 두차례나 전쟁을 치렀다.그런데 , 지난2월,두 나라가 협상 끝에 국경을 통과하는 버스 노선을 잇기로 합의한 것이다. 이 ‘평화의 버스’는 두 나라의 관계를 개선시킬 상징적인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한 편, 카슈미르 지역에서 독립을 요구하며 무장투쟁을 벌이고 있는 이슬람단체들은,“이 버스는 승객들의 ‘관’이 될 것이며, 버스를 타는 것은 인도의 통치를 돕는 반역행위”라고 테러위협을 가하고 있다.
W는 인도-파키스탄 국경을 찾아, 이슬람 단체의 대표를 인터뷰하고, 버스를 타고 국경을 오가는 카슈미르 지역 사람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카메라에 담았다. 인도 총리의 말대로 “버스와 평화 협상이 함께 달릴 것”인지, 반세기만에 열린 버스길, 긴장감 도는 카슈미르의 생생한 현장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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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 시간 : 31분 50초 ~ / 총 8분 57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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