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색다른 태권도가 남한에 첫선을 보였습니다. 당시 많은 화제를 불러 모
았던 “북한 태권도 시범단” 그 태권도 시범단이 5년 만에 다시 남쪽을 찾았습니다.
북한 태권도 시범단이 다시 남쪽을 찾은 건 한반도처럼 갈라진 두 개의 태권도를 하
나로 만들기 위해서인데요. 남북 태권도통합을 위한 그들의 몸짓이 지금부터 시작됩
니다.
북한 영화 속으로.
재생시간: 12분 19초
지난 2주간 8부작 미니시리즈 “수업은 계속된다”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오늘이 세 번
째 시간입니다.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선생님과 말썽쟁이 중학생에서 어엿한 사회인
으로 성장해가는 제자들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마지막 시간인 오늘은 어떤 사건들이
펼쳐질지 지금부터 확인해보시죠.
북한말 한마디.
재생시간: 0분 55초
“꽝포쟁이” 허풍이 많거나 거짓말을 잘 하는 사람
전망대 브리핑.
재생시간: 4분 29초
1. 2007년 첫 떼몰이
2. 황해도 수로 공사 대규모 발파작업
3. 4.15(김일성 생일) 기념 모자이크 벽화 준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