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어린이날에 방송됐던 MBC 창작동요제 보셨습니까 좋은 동요들이 많이 소개됐
는데요 그런데 본선 현장에는 노래 보다 더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난생
처음 금강산을 보고 또 북한사람들을 만나서 통일에 대한 생각도 쑥쑥 자라난 귀여
운 어린이들의 모습 통인현장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영상으로 본 북한에서는 북한에 불고 있는 자전거 열풍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북한에서 자전거는 아주 중요한 교통수단 중 하나입니다. 최근 북한에서는 기름도 
안 들고 언제 어디서든 탈 수 있는 자전거에 대한 홍보를 아주 대대적으로 하고 있
는 분위기 입니다. 노동신문에서는 특집 기사로 자전거를 따로 소개할 정도였고 텔
레비전에서도 자전거 때문에 벌어진 해프닝을 담은 단막극을 방송해서 화제를 모으
기도 했습니다.

“뚝박새”
무뚝뚝하고 융통성이 없는 사람 

■ 美, 대북 압박 수위 높여                                                                          
■ 재대 군인, 농촌으로 집단 배치                                                                  
■각도 특산요리 경연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