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757회 ㅣ 2008-01-29 |
|
| 조회 : |
|
|
| [시사집중].나훈아 괴담을 통해 본 유언비어의 사회학 |
|
|
| 재생시간: 13분 15초 |
|
잠적, 와병, 야쿠자 폭행, 급기야 신체훼손설까지 부풀려진 나훈아 괴담. 이 괴담 아
닌 괴담이 결국 그를 기자회견장으로 이끌어냈다. 25일 열린 기자회견은 600명이 넘
는 취재진의 취재 경쟁과 40분이 넘도록 생중계되며 해외 언론에까지 보도되는 해프
닝으로 일단락됐다.
한 국민가수를 기자회견 단상에 올라가 하의탈의 직전까지 하게 만든 것은 무엇일
까? 도대체 소문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된 것일까?
‘나훈아 괴담’의 탄생
소문은 이미 오래 전부터 있어왔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던 소문이 세간의 화제가
되기 시작한 것은 한 언론사의 기사화 이후. 기자의 개인 블로그에는 이미 나훈아와
관련된 갖가지 소문이 게재되어 있었고, 그것이 신문에 활자화됨으로써 괴담은 사실
로 변해가고 있었던 것이다. 제작진은 나훈아 괴담이 어디서부터 시작됐는지, 그 통
로를 추적해보았다.
‘증권가 찌라시’의 실체
한편, [PD수첩] 제작진은 나훈아 괴담이 급속도로 확산되는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등장하는 단어를 발견할 수 있었는데, 그것은 소위 말하는 “증권가 찌라시”. 즉 업계
종사자들끼리 공유한다는 증권가 정보지가 바로 그것이다. 이 정보지에는 나훈아와
관련된 루머뿐만 아니라 각종 연예인들의 사생활과 관련된 소문들이 쉴 새 없이 나
돌고 있다는 것이 공공연한 비밀이다. 투자와 관련된 정재계 최신동향에서부터 하찮
은 루머까지 모여든다는 증권가, 그리고 이곳에서 만들어지는 정보지의 실체는 무엇
일까.
|
|
|
|
|
| [심층취재.‘삼성 기름유출 사고’라고 불러라-태안의 분노, 그 이유와 진실 |
|
|
| 재생시간: 31분 47초 |
|
-사고 후 50여일, 지금 태안에서는...
12월 7일, 거제로 향하던 삼성중공업 예인선단과 유조선 허베이 스피리트호가 충돌
해 1만 900여 톤의 원유가 태안 앞바다에 쏟아졌다. 사고 후 언론에는 사고를 낸 기
업의 이름은 사라지고 ‘태안 기름유출 사고’만 남았다. 피해는 있지만 아무도 책임지
려 하지 않는 상황. 그사이 삶의 터전을 잃은 어민 세 명이 생계를 비관해 자살했다.
수사를 진행하던 해경은 수사결과에 대한 공개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사건을 검찰
로 송치했고, 검찰 조사 결과는 삼성중공업 측의 과실을 축소시켰다는 의혹을 남겼
다. 사과나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은 50여일, 이제 피해어민들은 삼성을 향해 분노하
고 있다.
-검찰 수사, 제대로 된 것인가
1월 21일, 검찰이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사고가 난지 45일 만이었다. 유조선과
예인선단의 쌍방 과실이라는 결론을 낸 채 여전히 사고에 대한 책임과 중과실 여부
는 밝혀내지 못했다. 과연 검찰 수사는 제대로 된 것인가. 은 사고 선박에
승선한 선원들을 단독 취재해 당시 상황에 대한 증언을 들을 수 있었는데...비상 호
출 채널(VHF 16)을 통해 관제센터의 호출을 들을 수 없었던 이유는 무엇인가, 사고
전 위기의 순간에 조타실에는 선장이 있었는가.
-삼성의 책임은 어디까지인가
삼성중공업은 선박 충돌사고가 운항을 맡은 용역업체의 책임이며, 천재지변임을 주
장해 왔다. 과연 풍랑 속 운항에 있어서 크레인의 주인이자 선주인 삼성중공업의 지
시는 없었을까. 이번 항해에서 선박 소유자인 삼성중공업의 고의 또는 무모한 행위
가 입증 될 경우 삼성중공업은 사고 피해와 복구에 대한 무한책임을 져야만 한다. 사
고 선박이 운반하던 해상크레인은 국내에서 단 4대 뿐이며 다음 일정에 맞춰 움직일
수밖에 없었다고 하는데... 사상초유의 기름유출 사고, 삼성의 책임은 어디까지일
까.
|
|
|
|
|
| [피디수첩 그후].'표적이 된 수사관, 오반장', 그 후 |
|
|
| 재생시간: 3분 14초 |
|
지난 주 방송 후 많은 시청자들이 “오반장을 살리자”고 나섰다.
그들이 나선 이유, 오반장에 대한 특수수사과의 수사 진행 상황,
오반장의 근황을 취재했다.
|
|
|
|
|
|
|
|
|
|
 |
|
|
|
|
|
|
|
?/t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