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5회  ㅣ  200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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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와의 소통].
재생시간: 1분 57초

		       

										 
[시사집중].허경영 신드롬의 함정
재생시간: 15분 0초
2007 대선이 끝난 지 한달 여, 대선 이후 오히려 더욱 주목받고 있는 대선 후보가 있
다.
바로 자신이 아이큐 430이라며 결혼 시 1억원 무상지원, 유엔본부 판문점 이전 등의 
파격적이고 이색적인 공약을 내세워 눈길을 끌었던 경제공화당의 허경영 후보!
그는 대선 이후 인터넷에서부터‘허본좌’‘인터넷 대통령’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고, 
그 이후 각종 매스컴에 하루가 멀다하고 출연하며 일명‘스타’반열에 올랐다.
하지만 경제공화당 당사에서는 <허경영 신드롬>을 등에 업고 부적절한 일들이 벌어
지고 있다는데...과연 허경영, 그를 둘러싸고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허경영! 그는 정치인인가? 치유의 능력을 가진 기인인가? 
“나는 신령이 붙어있는 사람이다. 하늘의 일을 하러 와 있다.” 
“나는 에이즈 환자를 눈빛으로 다 고쳐서, 세상을 평정해 줄 사람이다.”

각종 매스컴에 출연하면서 자신의 병 치유 능력을 주장했던 허경영 후보. 
그래서 [PD수첩]팀은 허경영 후보가 목요일마다 특강을 한다는 여의도 당사를 찾아
가 봤는데...
  
■돈을 들고 온 자에게 미래를 보장한다? 허경영의 공천 장사!
“당에 10억을 내라. 10억 내면 (국회의원) 빼지를 다는거다.”
“내가 경제공화당 비례대표 1번으로 국회의원을 하다가 돈 낸 사람에게 넘겨 줄거
다.”

허경영 후보가 병을 치유해준다는 소문과 각종 매스컴 보도를 접하고 그를 만나기 
위해  당사에 찾아오는 사람들은 당직자들에게 상담을 들어야 했다.
하지만 그들이 처음부터 꺼내놓는 이야기는 바로 경제적 지원!
게다가 허경영 후보는 오는 4월 비례대표를 들먹이며 직접 공천 장사를 하고 있었는
데...
[신년기획] 2부.편법의 대물림, 재벌들의 상속
재생시간: 34분 57초
지난 2005년 사망자 중 상속세 납부 대상은 총 1816명. ‘같은 출발점’에서 시작하자
는 기회균등의 원리에 따라 만들어진 상속증여세법. 과연 그 원칙이 잘 지켜져 왔을
까?
시민단체 등의 보고서에 의하면 ‘삼성’식 편법 상속이 관련 법 강화로 제동에 걸리
자, 다른 재벌 일가는 새로운 재산 물려주기 수법을 동원했다. 그 중 대표적인 방법
이 ‘일감 몰아주기’. 이는 자식에게 새로운 회사를 만들어 주고, 그 회사에 다른 계열
사들의 물량을 몰아 재산을 늘려주는 방식이었다. 납입자본금 50억 원으로 회사를 
설립하여 3년 만에 1조가 넘는 이익을 남긴 현대자동차그룹의 정몽구-정의선 부자. 
유망사업을 영업양도하기 직전 40%의 지분을 취득해 이익을 얻었다는 효성의 조석
래 회장과 세 아들. 특수 관계인들에게 유리한 조건의 거래를 지원하여 경제상 이익
을 제공한 행위로 공정위로부터 시정명령과 과징금 부과 조치를 받은 롯데. 그리고 
저가에 주식을 매각한 비상장 계열사 지분을 아들3형제에게 넘겨 경영권 승계 자금 
마련 의혹을 받은 한화의 김승연 회장 등. 
이처럼 지배주주가 회사의 이익을 가로채는 행위에 대해  국세청은 지난 3년간 ‘검
토 중’이라는 답변으로 일관해 왔다. 재계는 상속세가 기업의 ‘경영권 안정’에 대한 
위협이며, 나아가 국가 경제성장의 걸림돌이 될 것이라며 상속세율 인하 및 폐지를 
외치고 있다. 이 주장은 정말 사실일까? 
미흡한 법 제도를 이용해 기업을 개인의 재산처럼 자식에게 물려주고 있는 재벌의 
편법 상속 실태와 상속세를 둘러싼 논란, 이 집중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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