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부터 10대 초반의 소년 12명을 성추행하고, 해당 사진을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혐
의로 태국에서 검거된 용의자 크리스토퍼 닐. 그가 검거 직전까지 우리나라에서
무려 4년 반 동안이나 교사로 근무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국민들은 경악했다.
피디수첩은 크리스토퍼 닐이 잡혀있다는 태국으로 제작진을 급파, 그와의 옥중 인터
뷰를 시도했다. 또한 체포 될 당시 함께 있었던 그의 동성애인 옴을 만나 그의 실상
을 물었다.
폴 닐이 한국에서도 범죄를 저지르지는 않았을까? 또한 밝혀지지 않은 그의 여죄는
없을까? 피디수첩이 태국 현지에서 크리스토퍼 닐의 행방을 집중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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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사 메가이포렉스를 아십니까?
외환금융, 기업인수합병, 고미술품 경매 등 다양한 사업으로 년 간 700% 이상의 수
익실적을 올린다는 메가이포렉스! 미국 본사 자본 15조로 투자자들에게는 무조건
280%~360%의 수익률을 보장한다는데... 미국, 영국, 싱가폴을 거쳐 지난 8월 한국
으로 들어온 이 사업은 세 달 만에 급속도로 번지기 시작하여 전국에만 10여 개의 사
무실이 생겼고, 강남의 한 사무실에는 하루에만 약 200명의 사람들이 드나든다. 11
만 원 투자해서 두 달 만에 약 1000만 원을 벌었다는 모집인. 그 말에 자녀 학원비를
털어 투자한 아주머니도 있는데...
-계속되는 의문, 밝혀지는 진실!
무조건 보장된다는 300%의 수익률, 사실일까?
제작진은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는 미국 본사와 영국 지사 주소지를 찾아가 봤다.
하지만 그 어디에서도 ‘메가이포렉스’라는 상호를 가진 회사는 찾을 수 없었다. 또
이 업체에서 제휴사라고 소개한 회사들에 문의를 해봤으나 ‘메가이포렉스’라는 업체
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한다는 답변만 되돌아 왔다. 커져가는 의혹을 가지고 찾아
간 그들의 사무실. 그런데 모집인들은 문제 없다며 오히려 큰 소리를 치는데... 과
연 이 회사의 실체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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