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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회  ㅣ  2008-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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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그들만의 고통인가?.
재생시간: 13분 58초
작년 연말 아토피로 남자 의대생과 여대생이 자살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성인아토피환자들도 점점 늘어나고 혹시 내 아이도 아토피가 생길까 노심초사하는 
산모들의 걱정은 거의 공포수준이다. 아토피 치료를 더 이상 개인에게만 맡겨둬서
는 안된다는 의식도 생겨나고 있고 정부차원에서도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내놨다.
면세점에서 바가지?.
재생시간: 13분 25초
해외여행가면 빠지지 않고 들르게 되는 면세점, 세금이 면제되기 때문에 싼 값에 물
건을 살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오히려 면세점 가격이 더 비싼 일본의 면
세점들...엔화가 떨어져 부모님 효도관광부터 온천여행까지 일본으로 향하는 관광객
들은 폭발적인 늘어나고 있는데 일본 면세점에서는 한국인을 상대로 2-3배의 가격 
부풀리기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바가지를 씌우고 있다. 면세점에서 어떻게 이런 일
이 벌어지고 있는지 그 현장을 고발한다.
위기의 제대혈.
태어난 아이가 혹시 모를 불치병에 걸릴 것에 대비해 비싼 비용을 내고 아이의 제대
혈을 업체에 맡기는 부모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아이를 위해 ‘든든한 생명보험’을 마련해놨다고 생각하지만 아이가 병에 걸렸을 때 
정작 맡겨놓은 제대혈은 실제로 이식할 수 없다는 게 현실이다. 
민간 업체들이 주도하고 있는 우리 제대혈 사업의 부실한 관리 실태를 고발하고 선
진국에선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취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