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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회  ㅣ  2007-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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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냐 역전이냐.
재생시간: 11분 29초
‘BBK’ 수사에 대한 검찰의 결과 발표 이후 벌어지는 대선 정국의 흐름을
여론조사 등을 통해 분석한다.
시민들의 제안.
재생시간: 13분 36초
식료품의 유통기한 표시를 잘 보이는 곳에, 현금자동인출기의 수수료를 미리 알 수
있게 등등... 시민의 입장에서 국가나 기업 등이 조금만 신경 쓰면 확 바꿀 수 있는
생활의 불편함들을 고쳐보자는 목소리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시민들이 낸 이런 작은 제안들이 대선을 앞두고 생활공약이라는
이름우로 세상에 선을 보였다.
메아리 없는 아리랑.
태평양 전쟁 66주년인 올해 12월, 이 전쟁에 징용당한 많은 조선인 청년들 중
해방이후 억울하게 전범으로 몰린 이들이 있다. 
이른바 ‘조선인 포로 감시원’으로 일본군에겐 조선인으로, 연합군 포로들에겐
일본군 앞잡이로 천대받았던 이들 중에 종전 후 129명은 전범으로 몰려 23명은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형을 살고 나온 조선인 포로 감시원들은 조국에도 
돌아오지 못한 채 ‘동진회’를 만들어 지난 52년간 일본 정부를 상대로 보상 소송을 
전개하고 있지만 외면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 남은 사람은 9명...그들의 
비통한 삶을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