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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회  ㅣ  200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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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구가 없다’.
재생시간: 11분 47초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들어가면서 국가 산업의 대동맥인 물류가 또 다시 위기를 맞
고 있다. 해마다 반복되는 물류대란. 왜 화물기사들은 나라의 물류를 볼모로 잡는다
는 비난을 감수하면서도 벼랑 끝 전술을 택할까. 거기에는 근로자이면서 자영업자
가 돼야 하는‘지입제' 와 운송료가 낮아질 수밖에 없는 화물운송업체간의 ‘화물운송 
다단계’ 관행이 있다는데...한 달 일하고도 수입이 몇 십 만원 안팎인 화물기사들의 
한 숨 섞인 속사정을 들어본다.
삼성 특검.
재생시간: 13분 31초
김용철 변호사가 제기한 ‘삼성 비자금 조성’ 및 ‘떡값 검사’주장에 대한 의혹 규명을 
위한 삼성그룹 특별검사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에 배당해 수
사를 착수했지만 검찰은 지금, 임채진 검찰총장 내정자를 포함 전?현직 고위 검찰 간
부들이 정기적으로 삼성의 돈을 받으며 관리를 받았다는‘떡값 검사’의혹과 함께 초일
류 그룹 삼성의 비자금 조성 의혹까지 풀어야 하는 어려운 숙제 앞에 서게 됐다. ‘삼
성 특검’의 의미는 무엇이며 과연 최고의 사정기관이라는 검찰이 이번에는 이름값
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2580이 짚어본다.
배추 대란.
재생시간: 18분 13초
요즘 배추값이 턱없이 비싸지면서 김치가 금(金)치가 됐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작년
만 하더라도 1천 원 정도 하던 배추 한포기 값이 올해는 3배 이상 뛰어 3~4천원을 호
가한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김치를 반찬으로 내놓지 않는 식당도 생기고 가정에서
도 김치 담을 엄두도 내지 못한다고 한다. 2580에서 전국 배추 농가를 돌아보고 금값
이 돼버린 배추값의 진실을 파헤쳐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