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세계 7위의 타이어 생산업체 한국타이어. 이 회사에서 일하는 근로자들
이 하나둘 죽어가고 있다. 심근경색과 심장질환. 폐암. 사고사, 심지어 자살까지..
지난 1년 반사이 사망한 근로자만 모두 14명. 유족들은 과도한 업무량과 스트레스,
그리고 유해한 업무환경이 사망의 원인이 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렇게 피해자가 적지 않은데도 회사측은 무관하다는 주장만 되풀이 하고 있다.
유독성이 강한 물질을 취급하고 있는 근무환경과 철저한 노동통제까지 하고 있다는
한국타이어..... 무엇이 근로자들을 죽음으로 몰았는지 집중 취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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