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의 대통령후보가 정동영 후보으로 확정되면서 대선의 본격 레이스
가 시작됐다.
한나라당의 이명박 후보의 일방적 구도 속에 단일화 등 여러 변수가 남아 있는 상
황, 각 진영에서 가장 공을 들이고 있는 3-40대 민심의 향방은 어디에 있는지...
대선을 두 달 앞둔 지금, 여론조사와 함께 3-40대를 중심으로 지지도의 추이 등 민심
을 들어본다.
무법천지 ‘교도소’.
재생시간: 20분 17초
교도소 교도관들이 재소자들을 폭행해 문제가 되어 왔는데 실제론 교도관들 역시
재소자들의 난동과 폭행에 시달려 부상을 당하기도 하고 심지어 목숨까지 잃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교도소 안에서 흉기까지 만들어 교도관들을 위협하고 반입이
금지된 물건을 은밀히 만들기도 한다. 또한 구속정지나 형집행정지를 유도하기 위해
손톱깎기와 대못, 건전지 등을 삼키는 등 자해를 하기도 하고 교도관들을 길들인다
는 명목으로 고소, 고발을 남발하기도 한다. 심지어 교도관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
며 재소자들끼리 짜고 허위 증언까지 하는 등 재소자와 교도관사이 벌어지고 있는
또 다른 이면을 교도소 CCTV 화면을 통해 보도한다.
원촌마을 사람들.
재생시간: 11분 57초
무주,진안,장수 중 하나인 진안군에 자리한 백운면 원촌마을.. 이곳엔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는 간판들이 많다. 한 건물에는 농약가게, 약방, 버스정류소 간판이
나란히 걸려 있는데 여기엔 3대째 약방을 운영하고 있는 약사의 '쓰리잡‘ 사연이
깃들어있다. 맥가이버 양사장님부터 40년째 돼지국밥을 팔며 마을의 대모로
살아온 권순남 할머니 등.. 갈수록 마을 인구가 줄어들고 있지만 그래도 마을을
다시 살려보려고 애쓰는 원촌마을 주민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