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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회  ㅣ  200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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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를 떼먹다니..”.
재생시간: 14분 37초
장애인들의 이동권,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권리를 돕기 위해 건강보험에서는 장애
인들이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를 구입 시 제품 가격의 80%를 지원해주고 있다. 
하지만 판매업자들 일부가 전동휠체어나 스쿠터를 아예 떼먹거나, 싼 제품을 주고 
비싼 제품을 준 것처럼 속여서 돈을 챙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심지어 장애인의 개인
정보를 도용해 건강보험의 지원금을 빼가는 수법까지... 갖가지 수법으로 장애인들
의 지원금을 가로채고 있는 실태를 고발한다.
‘아리수’ 마셔라?.
재생시간: 13분 19초
서울시가 수돗물을 식수로 마시게 하려는 캠페인에 최근 몇 년 동안 수백억원을 쏟
아 붓고 있다. 2년 전부터는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본격적으로 수돗물인 ‘아리수 음
수대’를 설치하기 시작, 2010년까지 총 400억원을 예산을 들일 예정이지만 정작 ‘아
리수 음수대’가 설치된 학교에서는 ‘아리수’가 아이들로부터 외면 받고 있는 실정이
다. 광장이나, 지하철역 등 공공장소에 설치된 아리수 급수대도 마찬가지, 수돗물을
그대로 마시는 시민들은 거의 없다. 막대한 홍보예산을 들이고 있는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사업의 현실을 취재한다.
‘산골 유학’.
재생시간: 13분 4초
학원, 과외, 외국 유학의 물결 속에 잠시나마 아이들을 산골로 보내는 부모들이 있
다. 이른바 산골 유학,  부모들은 학교와 학원 그리고 과외의 굴레 속에 사는 아이들
에게 잠시나마 자연 속에서 사람들과 어울려 더불어 사는 법을 배우게 하고 싶었다
고 말합니다. 정반대의 선택이 그들에게 가져다 준 것은 무엇인지, 산골유학을 택한 
아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