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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회  ㅣ  2007-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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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거래.
재생시간: 12분 29초
중고 명품시계 사업차 롤렉스와 오메가 등 한 개에 수백, 수천만원씩하는 명품시계
들의 중고품을 사기 위해 일본에 갔던 한국인들이 총격을 당하고 돈을 빼앗긴 사건
이 발생했다. 
총격을 당한 두 사람 중 한사람은 총상을 입고 가까스로 도망쳤지만 한명은 두 달이 
지난 지금까지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상태다. 최소한 10배는 남길 수 있다는 중고 명
품시계 사업...하지만 그 뒤엔 일본의 폭력조직인 야쿠자가 있었다. 일본 현지 취재
를 통해 사건의 실상을 추적한다.
공포의 ‘바바리맨’.
재생시간: 17분 41초
여학교 정문 앞이나 조용한 주택가 골목길 등에서.. 자신의 알몸이나 은밀한 부위를 
드러내놓는 활보하는 ‘노출증 환자’ 일명 ‘바바리맨’들로 인해 피해를 입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엔 ‘교사 바바리맨’까지 나타나고 충격과 섬뜩한 공포를 느낀 여
성들은 많지만 붙잡기도 쉽지 않고 막상 경찰에 신고해 붙잡아도 대부분 경범죄로 
훈방조치 되기 일쑤다. 심지어 이들은 인터넷 카페까지 만들어 자신들의 활동상을 
공개적으로 과시하기도 하는데...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출몰하는 ‘바바리맨’을 
이대로 방치할 수 밖에 없는지 그 실태와 문제점을 취재한다.
싸이클 황제 - ‘랜스 암스트롱’.
재생시간: 12분 41초
3주 동안 매일 4000km에 달하는 거리를 달려야 하는 지옥의 레이스 ‘루뜨 드 프랑스’
에서 일곱 번이나 우승한 전설의 사이클리스트 ‘랜스 암스트롱’...완주조차 어렵다는 
인간한계의 코스를 1999년부터 2005년까지 7회 연속 우승한 그는 생존율 20%라는 
말기 고환암을 극복해내고 인간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암세포가 폐를 거쳐 뇌까지 
침투해 있는 상태였던 그가 죽음의 문턱에서 ‘싸이클의 황제’로 ‘암 퇴치 전도사’로 
활동하기까지.. 이번 한국방문을 계기로 그의 삶을 조명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