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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회  ㅣ  2007-07-08   
조회 :
F를 잡아라.(박성준 기자)
재생시간: 17분 35초
국제 마약 조직들이 한국인 특히 젊은 한국 여성들을 마약 운반에 이용하고 있는 실
태를 집중 취재했습니다. 
젊은 여행객들에게 사업용 샘플이라며 외국으로 운반을 부탁한 가방 속에는 코카인
이나 필로폰 등 마약이 들어있었습니다. 이 가방을 운반하다 외국 공항에서 적발돼 
외국 감옥 신세를 진 피해 여성들 가운데에는 마약 조직원에게 농락당해 아이를 임
신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포섭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는 국제 마약 조직을 검거하려는 국가정보원의 수
사 상황도 취재했습니다. 
인천대교.(김시현 기자)
재생시간: 11분 31초
한강을 비롯한 내륙의 여러 강들에 걸쳐있는 대교들을 무색하게 만들 12킬로미터의 
긴 다리가 바다를 가로질러 건설되고 있습니다. 영종도 공항과 송도국제도시를 잇
는 인천대교로 국내 최대 교량이자 세계에서도 다섯 번째로 긴 사장교입니다.  
길이 50미터, 무게가 1,400톤에 이르는 다리 상판 238개를 하나씩 연결하는 공사가 
한창으로 현재 50%의 공정을 넘어서고 있는 인천대교의 건설 현장을 ‘2580미니츠’
에 담았습니다. 
쇼핑 권하는 가이드.(김희웅 기자)
재생시간: 15분 42초
‘인삼 황제’로 불리는 국내 관광 가이드들이 있습니다.  중국 여행객들에게 인삼을 많
이 사도록 하게 하는 가이드들에게 부쳐지는 별칭입니다. 인삼황제는 관광객들이 인
삼을 많이 산만큼 수수료를 받기에 부러움의 대상이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국
내 여행업계가 부끄러워 드러내기 싫어하는 저가 관광의 한 단면이기도 합니다. 
외국 관광객의 쇼핑 수수료로 자신들의 수입을 챙길 수밖에 없는 가이드들의 증언
을 통해 국내 저가 관광의 문제점을 짚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