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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회  ㅣ  2007-06-24   
조회 :
‘이해 못할 소방행정’.(백승규 기자)
재생시간: 20분 20초
최근 서울 시내 유치원장들이 서울특별시 보육센터에서 시위를 벌였습니다.  
지난 6월  6일까지 모든 유치원과 노인복지시설에  ‘투척용 소화기’를 의무적으로 설
치하라는 소방방재청의 시행령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투척용 소화기’를 둘러싼 소방방재청의 행정이 석연치 않습니다. 
투척용 소화기 유통업체가 단 두곳인데, 법을 도입하기 전  관련단체들과 협의는 전
혀 없었습니다. 
또한 투척용 소화기의 원산지인 일본에서는 이 제품이 의무화되지도 않았습니다. 
일선 소방서에서도 도입을 반대하고 있는 이 소화기가 우리나라에서는 의무화됐을
까요? 2580이 추적했습니다. 
중국을 넘어....(최창영 기자)
재생시간: 9분 3초
재산이 천억 원이 넘는 미모의 39살 중국 여성방송인 ‘양란’. 중국에서 양란을 모르
면 중국인이 아니라고까지 합니다. 
22살 때 중국 CCTV의 토크쇼 사회자로 발탁된 뒤 최고 시청률을 올리던 양란은 4
년 뒤 미국 유학길에 올라 남편을 만나고 홍콩에 위성TV를 설립합니다. 그리고 다
시 베이징으로 돌아와 모바일 게임사업 등으로 부를 쌓은 뒤 방송저널리스트와 자선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한해 수백억 원을 기부금으로 내놓는 그녀는 “가진 것보다 나누는 게 중요하
다”고 말합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홍보에 힘쓰고 있는 현대판 중국 미녀 ‘양란’
을 2580이 만나봤습니다.
“그 돈이 어떤 돈인데...?”.(김대경 기자)
재생시간: 13분 55초
천만 원만 자판기에 투자하면 한 달에 백만 원의 수익이 생긴다는 광고들이 넘쳐납
니다. 특히 케이블TV의 창업 프로그램에서 본 뒤 자판기 사업에 소중한 쌈짓돈을 투
자한 서민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수익은커녕 빚만 떠안는 사람들이 속출하
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아보겠다는 서민들이 법적 문제에 어둡다는 점을 이용해 무참하게 그 꿈
을 깨뜨리는 소자본 창업 사기를 ‘시사매거진2580’이 고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