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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회  ㅣ  200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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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도 내려라".(여홍규 기자)
재생시간: 15분 17초
기름값이 치솟고 있습니다. 지난 1월 리터당 천400원대였던 휘발유 소비자 가격은 6
월 첫째 주에 천554원으로 뛰었습니다. 그 책임을 정부와 정유 업계는 서로 ‘네 탓’으
로 떠넘기고 있습니다.
  정부는 기름값의 60%에 이르는 유류세를 낮출 수 없다고 하고, 지난해 2조원의 영
업이익을 남긴 정유사들은 실제 판매 이익은 크지 않다고 주장합니다. 
 비싸진 기름값을 고스란히 소비자가 떠맡고 있는 기름 유통 구조 실태를 취재했습
니다. 
'하이킥' 사람들.(금기종 기자)
재생시간: 12분 35초
가족 시트콤의 새로운 획을 그은 ‘거침없이 하이킥’. 재방송 시청률이 10%가 넘을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뒤에는 시트콤의 대부라고 불리는 PD와 작
가의 만남, 사극이나 정극에서 엄격한 역할을 맡았던 노장배우들의 열연과 스텝들
의 고단한 노력이 있습니다. 일주일 내내 스튜디오와 야외를 오가며 촬영을 강행하
는 배우와 60여명이 넘는 스텝들. 아이디어 회의에서부터 스튜디오 촬영, 야외촬영, 
편집,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조정실에서 방송을 내보내는 순간까지, 배우와 스텝들
의 2580분을 따라가 봅니다. 
'평'이 사라진다.(박성준 기자)
재생시간: 15분 3초
집의 크기는 ‘평’, 고기는 ‘근’, 가구는 ‘자’ 단위를 사용하는 게 익숙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이런 단위를 사용하면 안 된다는 사실 알고 계십니까? 다음 달부터
는 ‘평, 돈, 근’ 등이 제곱미터, 그램 등 법정 단위로 변경되고 이를 어긴 광고물이나 
홍보물, 계약서를 작성한 사람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제도 시행 예고 1년 만입
니다. 그러나 시민들은 여전히 법정 단위의 사용을 낯설어하고 있고, 부동산 중개업
자나 금은방 주인 같이 제도의 규제를 받게 될 업자들은 정부의 과태료 징수 방침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도량형 통일 시행에 따른 파장을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