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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을 위한 행진곡'.(이용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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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시간: 11분 45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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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협’, ‘민주화실천 가족운동 협의회’는 전두환 군사정권 시절인 1985년 12월 설립
됐습니다. 하루가 멀다 하고 터지는 시국사건으로 갑자기 구속된 가족들의 구명운동
을 위해서였습니다. 민주화를 위해 싸우며 감옥에 갇힌 이들의 석방을 위해 밤낮으
로 뛰어다니던 이 어머니들은 민주화가 된지 20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양심수
석방을 부르짖고 있습니다. 어느덧 6,70대에 접어든 민가협 어머니들을 만나봤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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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렇게 비쌀까?"/"비싼차 맞나?".(박성준기자 / 김시현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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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시간: 21분 6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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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외제차의 대명사로 불리는 벤츠의 한국지사가 불공정 거래를 하고 있다는 제
보 를 받았습니다. 제보를 한 국내 벤츠딜러업체는 벤츠코리아측이 딜러의 소비자가
격을 높이 도록 강제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불공정한 거래로 인해
한국에서 벤츠의 가격은 다른나라에 비해 좀처럼 떨어질 줄을 모른다고 합니다.
이러한 외제차 업계의 불공정 거래 실상을 고발 합니다. 또한 2억원에서 10억원에 달
하는 최고급 외제차들에서 시동이 꺼지고, 미션 오일이 새고 심지어 문도 제대로 닫
히지 않는 등 어이없는 고장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1년에 6개월은 수리공장에 맡겨
야 하기도 하며 운전자들은 안전에 심각한 위험을 느끼고 있다고도 합니다.
완전 무결하다는 외제차에서 어떻게 이런 고장들이 일어 날 수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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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길이 편치 않다’.(김희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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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시간: 13분 13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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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이 편치 못하다? 故人을 모신 상주가 상조회사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이유로
장례식장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른바 ‘토탈 장례 서비스’
를 해준다는 상조회사 회원이 2-3백만 가량 늘어난 현실에서 장례식장과 상조회사간
의 갈등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또 우후죽순으로 상조회사가 증가하고 있는 가
운데 회원들의 납입금 관리에 구멍이 있는 상조회사의 실태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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