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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회  ㅣ  2007-05-27   
조회 :
'2007년 5월 기자실'.(허유신 기자)
재생시간: 9분 56초
정부 각 부처에 있는 기자실을 통폐합하고 기자의 사무실 방문을 금지하겠다는 정
부의 방침을 놓고 말이 많습니다.
 청와대는 언론이 받아쓰기를 하지 않고 통합적 시각으로 기사를 작성할 수 있는 계
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입니다. 반면에 언론이나 시민단체들은 정보 공개가 완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는 현실에서 취재 제한이라고 주장합니다.
 기자실 축소는 국민의 알권리를 제약하는 것이라는 주장과 언론의 품질을 높이는 
방안이라는 정부와의 시각 차이를 짚어봅니다.
부르는 게 값 '순정부품'.(백승규 기자)
재생시간: 19분 22초
현대차를 모는 운전자들에게 익숙한 단어가 있습니다. ‘순정부품’이라는 말입니다. 
현대차가 말하는 순정부품은 차를 출고할 때 들어간 부품과 같은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 순정부품이 차를 잘 모르는 소비자들에게 바가지를 씌우고 있습니다. 똑
같은 부품인데도 현대모비스의 홀로그램이 붙은 제품은 훨씬 비쌉니다. 일반 사람들
은 부품을 잘 모르기 때문에 덤터기를 쓸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그랜저XG 라디에이터 순정품의 값은11만 8천원, 똑같은 비순정품은 7만
7천원으로 53%나 비쌉니다. 선진국에서 시행하는 부품인증제도가 없는 상황에서 똑
같은 제품으로 폭리를 취하는 현대차의 ‘순정부품’을 고발합니다.
2580min. 입양원.여홍규 기자
재생시간: 11분 34초
종교 단체 등에서 운영하고 있는 입양원에는 오늘도 미혼모의 아기들이 주로 들어
옵니다. 
양부모를 만날 때까지 아기들은 이 ‘천사들의 쉼터’에서 자랍니다. 아프기도 하고 다
치기도 하지만 아기들은 보모들의 보살핌 속에서 새로운 삶을 준비합니다.
 천진무구한 아기들이 입양원에 들어와 양부모를 만나기까지, 그리고 입양원 보모들
과 나누는 정을 ‘2580미니츠’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