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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5월 기자실'.(허유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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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시간: 9분 56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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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각 부처에 있는 기자실을 통폐합하고 기자의 사무실 방문을 금지하겠다는 정
부의 방침을 놓고 말이 많습니다.
청와대는 언론이 받아쓰기를 하지 않고 통합적 시각으로 기사를 작성할 수 있는 계
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입니다. 반면에 언론이나 시민단체들은 정보 공개가 완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는 현실에서 취재 제한이라고 주장합니다.
기자실 축소는 국민의 알권리를 제약하는 것이라는 주장과 언론의 품질을 높이는
방안이라는 정부와의 시각 차이를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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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르는 게 값 '순정부품'.(백승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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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시간: 19분 22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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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를 모는 운전자들에게 익숙한 단어가 있습니다. ‘순정부품’이라는 말입니다.
현대차가 말하는 순정부품은 차를 출고할 때 들어간 부품과 같은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 순정부품이 차를 잘 모르는 소비자들에게 바가지를 씌우고 있습니다. 똑
같은 부품인데도 현대모비스의 홀로그램이 붙은 제품은 훨씬 비쌉니다. 일반 사람들
은 부품을 잘 모르기 때문에 덤터기를 쓸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그랜저XG 라디에이터 순정품의 값은11만 8천원, 똑같은 비순정품은 7만
7천원으로 53%나 비쌉니다. 선진국에서 시행하는 부품인증제도가 없는 상황에서 똑
같은 제품으로 폭리를 취하는 현대차의 ‘순정부품’을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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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80min. 입양원.여홍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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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시간: 11분 34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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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단체 등에서 운영하고 있는 입양원에는 오늘도 미혼모의 아기들이 주로 들어
옵니다.
양부모를 만날 때까지 아기들은 이 ‘천사들의 쉼터’에서 자랍니다. 아프기도 하고 다
치기도 하지만 아기들은 보모들의 보살핌 속에서 새로운 삶을 준비합니다.
천진무구한 아기들이 입양원에 들어와 양부모를 만나기까지, 그리고 입양원 보모들
과 나누는 정을 ‘2580미니츠’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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