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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회  ㅣ  2007-05-13   
조회 :
'하청'과 '창작' 사이.(김시현 기자)
재생시간: 11분 36초
‘캔디’, ‘스머프’, ‘아톰’. 외국만화영화이지만 대부분 한국에서 제작됐습니다. 일본 
만화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지금까지 벌어들인 돈은 3천억원. 그런데 그 
반 정도를 그려 납품한 우리나라의 업체가 받은 돈은 10억원에 지나지 않습니다.
 제작 편수에 비해 벌어들이는 돈은 턱없이 낮은 우리나라 에니메이션 업계. 창작기
획물이 적다보니 생기는 현상입니다. 
 2D에서 3D 창작기획물로 승부하려는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의 가능성을 취재했습니
다.
'독'이 될 수 있는 '약'.(박성준 기자)
재생시간: 22분 24초
화이자의 비아그라, 릴리제약의 씨알리스, 바이엘의 레비트라, 동아제약의 자이데
나, 여기에 지난달 출시된 종근당의 야일라, 몇 달 뒤 출시 예정인 SK케미칼의 신
약. 
 이렇게 올해 말이면 국내 발기부전치료제는 모두 6가지. 대략 한 알에 만2천원에서 
만8천 원 정도로 올해 우리나라에서만 천억 원어치가 팔리고, 시장규모도 앞으로 매
년 증가할 전망이어서, 제약사들에겐 블루칩 같은 존재입니다. 발기부전 환자들에게
는 희망의 약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홍조, 망막혈관파열, 뇌출혈 등의 부작용이 있고, 심지어 사망에까지 이른 
사례도 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발기부전치료제의 부작용 실태와 원인을 취재했
습니다.
특별한 휴가 - 2580min.(이용마 기자)
재생시간: 9분 11초
정신지체 장애가 있는 자녀들을 둔 어머니들이 모처럼 여행길에 나섰습니다. 아이
들과 함께 떠난 여행이었지만, 어머니들은 처음으로 자신들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
었습니다. 
 2박3일의 특별한 휴가, 지난 5월 4일부터 대흥사에서 있은 장애인 가족을 위한 특별
한 템플스테이에  ‘2580미니츠’가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