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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회  ㅣ  200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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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김희웅 기자)
재생시간: 12분 44초
정운찬 전 서울대총장이 대권 출마 포기를 선언하면서 여권은 대안 찾기에 부심하
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정동영, 김근태 전 의장은 탈당을 가시화했고 노뮤현 대통
령은 비노, 친노 그룹을 명확히 할 것을 주문하면서 여권 개편을 부채질하고 있습니
다.
한나라당도 4.25보선의 여파로 이명박, 박근혜 두 주자의 갈등이 더욱 날카로워지고 
있습니다. 당내 주도권 다툼과 함께 8월 경선 조건을 두고 그 갈등은 더욱 커질 것이
고 나아가 갈라질 수밖에 없지 않느냐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여권이나 한나라당이나 대권을 둘러싸고 헤쳐 모이기가 머지않아 있을 것이라는 ‘정
치권 빅뱅설’을 따라가 봅니다
요지경 휴대폰 가격.(허유신 기자)
재생시간: 18분 18초
휴대전화를 파는 곳은 너무도 많습니다. 가판대, 대리점, 은행, 인터넷 등 여기저기
서 ‘국내 최저’를 외치며 손님을 유혹합니다. 모두가 최저가를 외치는데, 실제로는 어
떨까요? 
출고가 52만원 휴대전화기의 경우, 25만원에서 9만 5천원까지 최대 16만원 차이가 
났습니다. 35만 원짜리 휴대전화기는 공짜로 준다는 곳까지 있었습니다. 그러나 휴
대전화 판매업자는 공짜는 없다고 말합니다. 싸게 산만큼 소비자는 대가를 치러야한
다는 것입니다. 
휴대폰 다단계 판매업체까지 등장한 휴대폰 시장과 이동통신사와 대리점간의 불법
보조금 지급 실태 등을 파헤칩니다. 

2580min.출산, 찬란한 고통 (김대경 기자)
재생시간: 10분 26초
사람은 누구나 탄생의 순간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나를 낳아준 어머니만
이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나’라는 존재가 세상에 나오던 순간은 어땠을까요? 
이번주 ‘2580미닛츠’는 조산원을 찾아갑니다. 어머니의 고통, 가족들의 긴장과 기다
림이 가득 찬 좁은 분만실에서의 시간. 어쩌면 내가 태어났던 때와 비슷할지도 모르
는 잊힌 기억의 순간, 탄생의 현장을 보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