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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모른다.(김희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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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시간: 12분 44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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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전 서울대총장이 대권 출마 포기를 선언하면서 여권은 대안 찾기에 부심하
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 정동영, 김근태 전 의장은 탈당을 가시화했고 노뮤현 대통
령은 비노, 친노 그룹을 명확히 할 것을 주문하면서 여권 개편을 부채질하고 있습니
다.
한나라당도 4.25보선의 여파로 이명박, 박근혜 두 주자의 갈등이 더욱 날카로워지고
있습니다. 당내 주도권 다툼과 함께 8월 경선 조건을 두고 그 갈등은 더욱 커질 것이
고 나아가 갈라질 수밖에 없지 않느냐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여권이나 한나라당이나 대권을 둘러싸고 헤쳐 모이기가 머지않아 있을 것이라는 ‘정
치권 빅뱅설’을 따라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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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지경 휴대폰 가격.(허유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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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시간: 18분 18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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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를 파는 곳은 너무도 많습니다. 가판대, 대리점, 은행, 인터넷 등 여기저기
서 ‘국내 최저’를 외치며 손님을 유혹합니다. 모두가 최저가를 외치는데, 실제로는 어
떨까요?
출고가 52만원 휴대전화기의 경우, 25만원에서 9만 5천원까지 최대 16만원 차이가
났습니다. 35만 원짜리 휴대전화기는 공짜로 준다는 곳까지 있었습니다. 그러나 휴
대전화 판매업자는 공짜는 없다고 말합니다. 싸게 산만큼 소비자는 대가를 치러야한
다는 것입니다.
휴대폰 다단계 판매업체까지 등장한 휴대폰 시장과 이동통신사와 대리점간의 불법
보조금 지급 실태 등을 파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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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80min.출산, 찬란한 고통 (김대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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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시간: 10분 26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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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탄생의 순간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그 시간은 나를 낳아준 어머니만
이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나’라는 존재가 세상에 나오던 순간은 어땠을까요?
이번주 ‘2580미닛츠’는 조산원을 찾아갑니다. 어머니의 고통, 가족들의 긴장과 기다
림이 가득 찬 좁은 분만실에서의 시간. 어쩌면 내가 태어났던 때와 비슷할지도 모르
는 잊힌 기억의 순간, 탄생의 현장을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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