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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의 별 따기.(여홍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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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시간: 18분 58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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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면 어린이집부터 대기시킨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한 구립어린이집의
대기자는 천 명이 넘고, 그 대기자 중에는 올해 태어난 아이들도 있다고 합니다. 시
설 좋은 어린이집 보내기가 하늘에 별 따기 만큼 어렵다는 얘기가 아이 가진 엄마들
의 과장만은 아닌 듯싶습니다.
낮은 출산율이 문제가 되면서 정부나 지자체는 속속 출산장려책, 보육지원책을 내
놓고 있습니다. 실제로 보육예산은 지난 5년간 무려 5배나 늘었습니다. 그러나 부모
들은 여전히 아이 맡기기가 쉽지 않다고 말합니다. 보육시설의 실태와 보육정책의
문제점을 집중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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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80min..어느 권투선수 (금기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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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시간: 11분 25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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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프로권투 라이트급 신인왕, 라이트급 국내 랭킹 3위. 오성탁 선수의 화려한
경력입니다. 그가 권투를 한 기간은 겨우 2년, 그리고 그가 권투를 시작하고 배운 곳
은 천안소년교도소의 권투부입니다. 84년 만들어진 이 권투부에는 현재 13명의 선수
들이 있습니다. 4월 28일 한국챔피언에 도전하는 그의 경기를 2580min.에서 만나보
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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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이 남긴 것들.(최창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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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시간: 12분 25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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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희 사건에 대한 미국 경찰 수사 발표가 있었지만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진 것
이 없습니다. 버지니아 공대는 표면적으로는 정상화 됐지만 전과 같지 않습니다. 학
생들의 수업 출석률은 극히 저조합니다.
미국에서 조승희 사건은 학교나 사회 시스템의 문제 그리고 인권과 사회적 강제 조
치의 경계선과 함께 총기소지 문제점 등을 부각시켰습니다.
우리에게는 특히 인종이 결부된 사건을 처리하는 방식에 있어서 다민족국가인 미국
과는 극명하게 다름을 보여주었습니다. 나아가 우리의 지나친 민족주의가 국제화를
어렵게 하는 요인은 아닌 것인지 현지에서 조승희 사건 그 뒤를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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