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브레이크 없는 'UCC'.(박범수 기자) |
|
|
| 재생시간: 13분 41초 |
|
사용자가 직접 만들어 올리는 UCC. 2006년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발명품이기도
했던 UCC는 이제 일반인들에게도 낯익은 문화코드가 됐습니다.
그러나 그 문제점과 위험성도 잇따라 드러나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인터넷에 올랐
던 여중생 폭행 동영상. 얼굴이 그대로 드러나면서 가해자는 신상이 노출돼 정상 생
활이 힘들어졌고, 피해자는 얼굴이 알려지는 이중의 고통을 당했습니다.
대선을 앞둔 정치인들의 UCC도 유행입니다. 아직까지 상대후보 진영을 공격하는
UCC는 제작되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단편적인 영상물로 후보자 선택이 뒤바뀌는
일이 일어날 수도 있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2580이 UCC의 문제점을 짚어봤습니다.
|
|
|
|
|
| 봄의 공포 ‘황사’.(김대경 기자) |
|
|
| 재생시간: 15분 13초 |
|
올 봄 최악의 황사가 닥칠 것이라는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중국의 황사 발원지인
사막 지역에 기온이 높고 지난 겨울 눈이 내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중국에 사막이 계속 넓어지고 있는 것도 문제입니다. 우리 정부는 중국의 사막화를
막고, 한반도로 넘어오는 황사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중국 5개 지역에 각각 백 만 달러씩을 지원해 8천 헥타르에 나무를 심기도 했습니
다.
2580이 중국의 황사 발원지인 네이멍구 사막 일대를 직접 찾아가 올 봄 한반도의 황
사를 미리 예측해보고 우리 정부의 식목사업 실태도 들여다봅니다.
|
|
|
|
|
| 아주 특별한 연주단.(유재광 기자) |
|
|
| 재생시간: 13분 18초 |
|
시각 장애인 피아니스트, 뇌성마비 첼리스트, 자폐증 클라리넷티스트. 장애인들로
이뤄진‘온누리 사랑 챔버’ 오케스트라의 단원들입니다. 99년에 장애인 5명으로 시작
한 이 특별한 오케스트라단은 현재 단원이 30명이 넘고, 공연 수익금을 기부하는 자
선 콘서트도 열고 있습니다.
장애인들이 합심해 펼치는 음악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온누리 사
랑 챔버’.
2580이 그들을 만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