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2회  ㅣ  2006-12-03   
조회 :
내부고발 그 후.
재생시간: 13분 4초
몸담고 있는 공공기관이나 회사의 비리를 바깥세상에 알리는 사라들, 흔히 ‘내부 고
발자’라 불리는 이 사람들은 공공의 이익에 기여했다고 해서 공익제보자라고도 불립
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의 내부 고발자 중 적지 않은 이들이 고발을 했다는 이유로 
조직으로부터 쓴 맛을 보고 있습니다. 이들에 대한 강력한 보호 장치를 촉구하는 뜻
에서 내부고발 그 후를 취재했습니다. 
신도시의 ‘선각자’들.
재생시간: 15분 14초
신도시 건설 발표가 나기 훨씬 전부터 예정지에서는 건설 붐이 일어납니다. 산과 논
밭에 상가나 주택 창고들이 갑자기 들어서기 때문이죠. 보상비를 노리고 짓는 건물
들입니다. 잘만하면 보상비를 10배 넘게 튀겨서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
서 돈을 버는 어떤 부동산 투기업자는 자신들을 선각자라고 말했습니다. 
나눠서 행복합니다.
재생시간: 12분 24초
종소리와 함께 구세군들의 자선냄비가 거리에 등장했습니다. 올 한해도 또 지나가
나 봅니다. 이맘때가 되면 뭔가 남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한번쯤 해보고 싶다는 마음
이 드는 분들 많을 겁니다. 그런데 사실 일년 내내 나눔을 생활로 여기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들은 모두 뭔가 남에게 도움을 줄때마다 그만큼 행복을 느낀다고 말합
니다. 나눠서 행복하다는 이들을 만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