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룡 문화관광부 차관 경질 이후 파문이 여러 날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 전 차관
은 청와대 말을 듣지 않았기 때문에 보복인사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했고 청와대 측
은 차관 직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는 경질 사유를 들었습니다. 이 와중에 배를
째니 마니 하는 막말 논란까지 더해져 볼성사나운 양상마저 보이고 있습니다. 청와
대와 유 전 차관간의 공방으로 시작된 파문이 점점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권 말기
에 제식구 챙기기가 해도 해도 너무 하다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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