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하나, 둘만 낳다보니 아들을 반드시 낳아야 한다는 심리 때문에 ‘아들을 낳
게 해준다는 상술’이 판을 치고 있다. 약국에선 마이칼이나 링칼 등 칼슘제를 아들
낳는 약이라 속여 팔고, 병원에서도 배란유도 등을 통해 아들을 낳을 수 있다며 돈
을 받고 있다. 아들 선택임신 방법으로 특허까지 받았다며 인터넷 사이트들도 성업
중이다. 임산부에게 태아의 성별을 알려주는 것만으로도 불법이라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공공연히 이뤄지고 있는 상술을 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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