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에서 4강에 진출한
야구대표팀 선수들도 병역특례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특례 대상이 되는 선수들은 4주동안 기초 군사 훈련을
받는 것으로 병역의무를 마치게 됩니다. 선수들은
대회 초반부터 병역 특례 요구를 서슴치 않았고
정부 여당은 대회가 끝나지도 않은 일본과의 준결승전을
앞둔 시점에서 서둘러 병역특례 결정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신성한 군방의 의무를 면하게 해주는 일이 그때 그때 편승해서
함부로 결정될 사항인지 의문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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