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0회  ㅣ  2005-12-11   
조회 :
나는 묻히고 싶다.
재생시간: 10분 45초
해군 이등병으로 복무하던 중 사망한 청년의 시신이 8년 동안이나 병원의 냉동실에 
보관돼 있습니다. 자살이냐 타살이냐를 다툰 법정 공방결과 자살로 판정돼 가족이 
시신을 찾아가야 하는데 승복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병원 측도 대법원 판결을 근
거로 1억 원 가량에 영안실 사용료를 지불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도 부모들은 지금까지 8년 동안 아들의 죽음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맹견의 습격.
재생시간: 17분 42초
사람에게 가장 충성스러운 동물, 인간의 가장 오래된 친구, 우리는 개를 이렇게 생각
해왔습니다. 이런 개들이 맹수로 돌변해 사람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두 달 
사이 어린이 두 명이 개에게 물려 숨졌고 유치원생 한 명은 개의 공격을 받아 온몸
이 만신창이가 됐습니다. 
희망주식회사.
재생시간: 11분 28초
사회적 기업이라는 말을 들어 보신 적 있으십니까? 노숙자나 실직자처럼 형편이 어
려운 사람들이 일터를 만들어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회사
를 말합니다. 빈곤층의 고용창출을 우선시하는 사회적 기업, 때문에 이들 기업에게 
고용은 수단이 아니라 목표입니다. 동병상련의 사람들이 함께 자립을 꿈꾸는 이런 
회사들이 국내에서 하나 둘씩 생겨나고 있습니다.